<선 한줄요약>

둘 다 소득이 별로 없는 잠수컨텐츠이고, 낚시가 그나마 낫습니다.

예정된 칵테일 성공확률 10배 상승 패치되면 그때부터 잠깐 짬내서 하시면 되겠습니다~


<특제 칵테일 일일 50개 납품>

 

증류수 1 + 설탕 1 + 파인애플 1 = 파인애플 1 or 칵테일 1

 

칵테일 성공확률 약 3%, 1667번 간이요리 필요, 요리 1회당 6초 고정

(성공확률은 300개 얻을때까지 9506회 요리한 결과로 추정)

 

재료비 : 8418340 은화 / 소요시간 : 2시간 47/ 수익 : 3천만 은화

 

시간당 순 수익 : 771만 은화(고정)

별도 지출 : 없음

별도 소득 : 없음

그 외 특이사항 : 일일 1회 제한

 

 

<테르미안 자동낚시>

 

낚시 5, 자낚 펫, 발레노스 낚싯대 10

 

시간당 잉어 5~6마리, 고유결 1~2개, 노란물고기 1~2마리

 

이것저것 고려해서 대강 시간당 순 수익 700만 은화쯤

(운빨망겜이라 평균치는 사람마다 크게 다를 수 있습니다... 도인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별도 지출 : 펫 먹이값 쬐끔, 낚싯대 수리 및 생선팔러 근처 왕복에 걸리는 시간 대충 10.

별도 소득 : 낚시 생활 경험치, 낮은 확률로 100~1000만짜리 물고기(1% 미만)

                테르미안 일일낚시 퀘스트 자동완료(자동으로 버리게 설정해도 퀘스트는 완료됨)

그 외 특이사항 : 자낚 시간감소, 희귀어종 확률증가, 생활경험치 추가 등의 버프, 아이템 활용가능



<결론>


운없고 낚싯대도 뭣도 없으면 칵테일 선택도 나쁘지 않습니다.


이벤트덕에 관련 용품이 동나거나 최고가를 찍었고 아무런 장비나 도중의 관리가 필요없어 편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진짜 겨우 딱 저 수익 뿐, 그 외 아무것도 없는지라 굳이 할 필요성이 없다고도 봅니다.


차라리 저거 돌릴 전기세로 펄팔이하는게 나을지도 모릅니다;



낚시 수익은 저 칵테일보다 떨어지는 듯 합니다만, 생활경험치가 쌓인다는 장점이있고


쬐끔 더 효율을 올려줄 다양한 아이템들을 가지고 있어 활용할 경우 비슷해지는데다


운이 좋다면 보물 어종 로또에 걸려 소소한 행복을 얻을 기회라도 있으니



여름 한철 이벤트 테르미안 잠수사막을 즐기실 분들에겐 칵테일 알바보단 나홀로낚시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