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
E core은 켜나 끄나 프레임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Hyperthreading은 끄면 프레임 증가합니다.

테스트 장비:
OS: Window 11
CPU: 12900K (P core 5.1GHz, E core 4.0GHz O.C.).
GPU: RTX3090
RAM: DDR4 3900MHz Cl15 straight
해상도: UWQHD(3440 * 1440)

최대한 변수를 없애기 위해서 스크린샷 모드를 사용하였고, 날씨는 태양의 나라, 시간은 정오로 고정하였습니다.
그리고 게임 옵션은 텍스처 품질은 높음으로 고정하였고, 화면 품질은 최적화 모드와 낮음, 매우 높음, 리마스터 모드(without fsr)로 테스트하였습니다. 그리고, 안티나 SSAO 같은 옵션은 아무것도 켜지 않았습니다.

각 옵션 별로 프레임을 정리한 표입니다.


E core은 켜나 안켜나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보이구요,
HT은 끄면 gpu 로드율이 이미 99%에 도달한 상황을 제외하면 대양 위에선 프레임이 약 40% 증가하였으며, 칼페온에선 약 15%~22% 증가하였습니다.

참고 스크린샷

높최적화 대양 위
E core on
E core off

hyperthreading off


높최적화 칼페온
E core on
E core off

Hyperthreading off


높낮 대양 위
E core on

E core off

Hyperthreading off


높낮 칼페온
E core on

E core off

Hyperthreading off


높매높 대양 위
E core on

E core off

Hyperthreading off


높매높 칼페온
E core on

E core off

Hyperthreading off


높리마(without fsr) 대양 위
E core on

E core off

Hyperthreading off


높리마(without fsr) 칼페온
E core on

E core off

Hyperthreading o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