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9일부터 8월 2일까지 어둠의 틈 보상 강화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어둠의 틈은 맵 전역에서 나타나는 보스를 한 마리씩 처치하는 솔플용 콘텐츠인데요.

어둠의 틈은 첫 등장 시 5단계 난이도로 스폰되지만
24시간이 지나면 난이도가 한 단계씩 내려가 뉴비 모험가분들도 클리어가 가능합니다.
죽었을 때 별도의 페널티도 없기 때문에 죽어도 계속 도전하면 보상을 차지할 수 있습니다.

이번 이벤트로 기본 보상과 더불어 3억 은화 가치의 '검은 침식의 귀걸이'가 확률적으로 드랍되며,
4억 은화 가치의 '균열의 잔재' 드랍 확률도 2배가 됩니다.

어둠의 틈은 캐릭터 기반이 아닌 가문 기반으로 공유되며
최대 12개까지만 쌓아 놓을 수 있습니다.

어둠의 틈을 닫으면 10일 이내에 랜덤하게 새로운 어둠의 틈이 생성되는데요.
지금 미리 깨놓는다면 이벤트 때 약간의 손해를 볼 수도 있으니 주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