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의리를 지키지 않았습니다.

언급 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또 우리 의리를 지키고자 하는 워리어들이 투신할까 두렵습니다.

희생하신 분들을 기리기 위해 앞으로 계속 명단을 추가하겠습니다.

형제님들 다들 불금하시고 힘내십쇼.


칼페온 - 란데스헤르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