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몹 잡으러 달려갑니다- 용암 뚫기. 거리가 멀면 강:용암 뚫기 한 번 더


몹이 가까워지면 포식자의 사냥으로 야수 변신하며 낙하하는 바위/야수변신중이면 약자사냥

광분의 파괴자로 몹들 광역기로 때려주고 날짐승 바람 가르기도 때려주고

우클릭으로 맹렬한 공격으로 방깍해주고 몰아치는 벼락으로 마무리.

마무리해도 피가 조금씩 남은 몹들은 맹렬한 공격으로 한땀한땀 패주기.
(범위가 그지 같아서 마우스 휙휙 돌리면서 몹 1마리씩 맹공으로 피 깍아주기)


이제 다시 용암 뚫기로 다른 몹들 모여있는 곳으로 달려가기. 쿨이면 W+F키인가 뭐시기로 달려가서


이번에는 몰아치는 벼락이 쿨 중이니깐,
몹을 뒤 돌아본 상태로 거암을 써서 몹의 뒤를 잡아 주고  고대의 파동!ㅋ 멋졌어라고 생각하지만
왠만해서 이 ㅄ짓은 안함. 데미지도 구리고

그냥 광분의 파괴자->날짐승 바람 가르기->맹공->황폐화 대충 쓰고 고대의 파동 대충 써주고
피 남은 짤몹들 또 한땀한땀 맹공으로 한마리씩 피 깍아주고

공포의 군림자도 쿨 돌아오면 간간히 써주고


특히 맹공이 짤몹들 피 얼마 안남은것들 처리기로 써야하는데,
범위도 너무 작아서 마우스 휙 돌려서 좌측몹 피 깍아주고, 마우스 휙 돌려서 우측몹 피 깍아주고

손 전나 바쁜 것 같은데..


아참.가끔씩 사냥터에서 Miss가 간간히 뜨는게 빡치니 그럴땐 박치기도 해줘야지..
실제로 사냥하면 이것보다 뒤죽박죽 마음대로 쓰기는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