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태연 | 2020-03-11 17:02 | 조회: 2,139 |
태양과 빛의 기운을 가진 가넬이,
광명석에 현혹되어 자아를 잃고,
아히브와 타락자들에의해 어둠에 물들어
흑화(내 오른쪽 손엔 흐겸룡이 날뛰고이취...)하는 과정과
자연의 힘을 빌리는 가넬이, 자신을 태우며 붕괴되는 느낌을 담아보았어요.
@8ㅁ 8@ 손가락이 오그라든다..........
-
-
재성형 완료 및 신상
발심조회 1728 추천 1
-
-
퇴근이다
앤냐조회 1215 추천 0
-
-
Alter : 흑화 가넬
흰태연조회 2140 추천 35
-
-
[뷰앨올림] 여우렝거_ *
Redseen조회 1456 추천 21
-
-
후드렝
비밀번호퀴즈조회 2373 추천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