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하면 사진 커짐..






In 수도 발렌시아.





투발라 갑옷 동트 하다가 장광따리 구경하고 멘붕.


또 그 빌어쳐드실 시블스랑 제블스 모을 생각에 구토가 쏠리며 급 검자탐..


녹아내리는 멘탈로 인해 슬럼프가 와버린 탓에 그냥 마을에서 스샷질..





ps.


가디언 펄옷 만드는 팀 싹다 디졌나요?


펄옷 내달라고요 펄옷!! -ㅅ-;;


저 사막 땡볕에 저 두꺼운 곰가죽 언제까지 뒤집어쓰고 다녀야 되나요?


펄옷 달라고 펄옷!!!



- 이 와중에 저 곰가죽의 앞발이 되고 싶은건 나뿐인듯..


죽어서도 행복할 우리 곰가죽...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