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i3625 | 2020-04-12 00:55 | 조회: 1,204 |
클릭하면 사진 커짐..
In 수도 발렌시아.
투발라 갑옷 동트 하다가 장광따리 구경하고 멘붕.
또 그 빌어쳐드실 시블스랑 제블스 모을 생각에 구토가 쏠리며 급 검자탐..
녹아내리는 멘탈로 인해 슬럼프가 와버린 탓에 그냥 마을에서 스샷질..
ps.
가디언 펄옷 만드는 팀 싹다 디졌나요?
펄옷 내달라고요 펄옷!! -ㅅ-;;
저 사막 땡볕에 저 두꺼운 곰가죽 언제까지 뒤집어쓰고 다녀야 되나요?
펄옷 달라고 펄옷!!!
- 이 와중에 저 곰가죽의 앞발이 되고 싶은건 나뿐인듯..
죽어서도 행복할 우리 곰가죽...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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