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손님(Iridescence님)의 레인저를 보고 레인저 뽐뿌가 와서
묵혀두었던 레인저를 스윽-




어제 찜닭을 시켰는데

찜닭이 오기까지의 설레는 마음을 표현해보았답니다




























하 찜닭은 진심 사랑이야 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