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에 이러고 다녔어요



열기구 처음 타봤어용



펄사다 룩질한거
이거 이벤트하면서 줬던거같았는데 맞나?
크론석으로 갈아먹은거같기도하고 아무튼 사서 염색했어요
안대가 좀 그렇긴한데 그래도 깔끔하고 예쁘길래


날개가 멋잇어용


밑에 따라다니는데 귀여워서 찍었습니다 ㅎ ㅎㅎ





타게임에는 입술같은경우는 위치만 변경이 가능하다거나 그런
기본 프리셋에서 아쉬운점이 한두가지씩은 꼭있는데
이게임은 얼굴부위를 하나하나 손봐야하니까 세부적이라 좋네요
다만 화장에서 컬러부분은 좀아쉬웠어요 ㅜㅜ

아무튼그렇게 첫날엔 커마만 몇시간째잡고 아무것도 안했었는데 옷받고 분위기 따라 가다보니
빨간머리에서 파랗게 샜네용ㅋㅋ

캐릭터선택창에서 고르다가 날개촥펴서 날라가는거보고
첫눈에반해서 시작하게된 드카언니

처음에 각성하고 살짝 헤맸는데 지금은 너무 재밌게 하고있어요
타격감도 좋고 레이싱게임하는기분도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