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명은 길드는 아키에서 유명한 막장 뒤통수 때리기 전문 길드였습니다. 항상 큰 혈과 손을 잡아서 적세력을 물리치고 나면 뒤통수를 치고 자기만 이득을 취하려고 했죠.
특히 일베 폐인들이 많아서 게시판으로  언플이 장난이 아니었죠.
하여튼 막장 길드넘들은 어딜가서도 변하지 않는군요.  한 번 쓰레기는 영원한  쓰레기인 듯 합니다. 
가장 최고의 쓰레기가 기백이라는 넘이었고 티란데 시무룩 이 쓰레기들이 뒤를 이었죠. 아 여자 한 명도 있었는데 버는 돈 대부분을 게임에 투자한다는 소문이 있었는 데. 얼굴이 쉽 돼지라서 남자들이 상대도 안해주다가 돈 투자하니 상대해 줘서 알랑방구 끼는 사내넘들 사이에서 돈을 펑펑 써댔다고 하더군요. 
얼마나 많은 쓰레기들이 넘어왔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넘들은 다 거기서 거기라. 이 얘기는 거기서 같이 아키를 하다가 접은 사람이 환멸을 느껴서 검사는 같이 안하기로 결정한 후 들려준 이야기입니다.

사명과 동맹분들 그냥 사명은 당신들 이미지 생각해서 지금이라도 관계를 정리하길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