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칼페온 서버의 카의라고 합니다.

서버열리고 줄곳 다들 꿀빨때 말만잡고 교배하고 놓아주기 이것만하면서 조련명장만 바라보며 말만 잡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저녁 9시경 칼페온에서 트렌트로 가는도중 저희섭 칼페온수도 영주길드인 헬게이트 길드분들이 한명을 쫒으며 20~30명 가량이 우르르 스킬쓰면 가길래 싸움난줄 알고 구경간다고 따라갔습니다.

다들 말을 안탄 상태라 저는 교배를 위하여 암말을 키우는 중이여서 말타고 따라갔더니 싸움이 아니길래 멈추고 가려던길 가려고 뒤돌아서는데 갑자기 얘네들이 저를 죽이더라고요 말탄상태라 물론 조련복입어서 순삭당했네요 몇명이 스킬을 썼는지...

키우던 말이 죽어서 화가나서 월창에 말죽고 막피당했다고 글치니까

뜬금없이 보답편지 사기꾼으로 몰고가더군요...헬게이트 사람들이 떼로... 참 어이가 없었는데 그래도 월창에 몇분들이 그럴사람 아니라고 해주셔서 참 고마웠습니다.

좀 지나서 말을 잡는데...혹시나 싶었는데 역시나 헬게이트길원이 와서 가만이 서있다가 말타니까 죽이더라고요.

채널을 탔습니다...화가 너무 났습니다...한 10분 지났나? 다른 헬게사람이 와서 걍 죽이더라고요.

이게 무슨 경우입니까? 길드도 없는 저로썬 월창에 또 써봤자...대형길드들이 부캐로 한마디만 써도 또 보답편지 사기꾼같은걸로 한사람 바보 순식간에 만드는거 아닙니까?

저희섭 일베섭이라해도 무방할정도로 일베사람많아요... 예. 저도 일베사람들한테 막피좀 당했습니다.그래도 베충이들은그냥 그자리에서 끝내지 이렇게 사람 끝까지 괴롭히진 않아요 찌질하게...각분야의 끝을 보는 사람 찾는다더만 조련의끝을 위해 달리는 내가 타켓이 될줄이야 ㅠ.ㅠ

이 게임 조련명장 찍어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비참하게 당하네요...

참 쓰레기집단도 정도가 있지...길드쟁이나 하지 말만잡는 조련명장호칭 하나보는 꿈나무를 이렇게 단체로 돌려서 막피하고 사기꾼몰면서 사람 매장하네요.

성 먹고난후 유독 말잡을때마다 시비를 많이 거는터라...저는 원래 말잡을때 아는사람말곤 말을 잘안합니다.

벨리아나 하이델쪽은 당나귀타고 오는 분들 많아 조련렙좀 되는사람들은 말잡는 곳이 거기서 거기라 안죽을수가 없더라고요...

헬게이트 길드 모두가 생활권랭킹 100프로 차는거 지켜볼게요.

 

 

몇시간 멘붕에 멍때리다 점검이라 이렇게 서러움에 울먹이며 몇자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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