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인벤 아이디가 없어서 당사자 대신 제가 대신 전해드립니다.
따라서 사견 듬뿍 담았습니다. 

사사게에 이렇게 글 올리는 것은 처음이라 양해 바랍니다.

2023년 8월 7일 오후 18시 30분경에 있었던 일입니다.


전문 자체가 길어서 내용을 그래도 조금 잘라서 압축해서 완전히 전문은 아니지만, 채팅은 모두 캡쳐하고 보유중이니 혹시나 궁금하신 부분이 있으시다면 질문을 남겨주시면 인벤 들어올때마다 질문보고 캡쳐본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검은줄이 그인 부분은 뒤의 귓속말 및 파티 채팅내용을 일부라도 가리기 위해서 넣은 가리개입니다.

여인의 향기라는 곡을 같이하자고 자꾸 제 여자친구한테 눈치를 주길래 여자친구가 연주하잔 소리였냐고 한마디 했습니다.

그 바로 직후에 채팅 친 내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 여자친구가 여자라는 것을 알고 성희롱을 했습니다. 







모든 남자는 다 그렇다? 그딴식으로 다른 남자들 모두를 성희롱 하는 사람으로 일반화 하지 마세요. 

사사게에 이상한 사람 올라오는거만 봤지 제 주변 사람이 이런 일을 당할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현재 고소를 위해서 자료 취합중에 있습니다.

그렇게 좋아하시는 변호사와 한번 이야기 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