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제조건부터 걍 깡그리 무시함
파푸 : 패드립은 도를 넘는 언행 
응애 : 패드립은 도를 넘는 언행
슨말 : 정상은 주관적인 개념


이 사건에선 저 둘이 다인데 갑자기 자칭 객관적인 조건을 내세움.
지말 아니면 파푸든 응애든 다 틀림. 사회에서 저렇게 대화하는가 싶음.
덕분에 사사게 온 뉴비들은 갤길에 어떻게 대응할지 배우긴함. 나도 덕분에 배운듯

2. 지가 쓴글 다시읽어보면 알겠지만 지 우월감에 쓴 글이 99퍼임. 내용이 없음.
친목질 글은 흥미로웠음. 내용과 경험담이 있으니깐. 근데 이번글은 걍 내가 한짓에 지 우월감을 덧붙인거 밖에없음.

3. 정상은 주관적이라는 분이 미러링 저격 하는거 보면 딱 "82년생 김지영" 이 떠올랐음.

마지막으로) 우월감 넣으면서 길게 쓸 필요가 없음.
걍 니 말 안통함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