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 추측 결론

 

1 꿈탁길드는 성채 해체 시키고 거점 참여 안하는걸로 봐서는 다시 공성준비함

 

2 천령길드는 괜히 껴서 낙동강 오리알됨

 

3 테무진길드는 본인들 알아서 골치 아픈일 안만들려고 암묵적으로 강한 힘을 바탕으로 지휘함

 

4 18:1길드는  공성전좀 하려는데 거점먹은게 부러진 칼날이 되어 돌아옴

 

 

 

그날의 서부경비캠프는 본사람만 알겠지만 테무진 나타난 시점 모든 미래는 정해저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