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재료 노드 중에서

 - 메디아 : 계피, 알로에
 - 발렌시아 : 테프, 피스타치오, 대추야자, 프리카, 육두구, 코코넛, 선인장
 - 드리간 : 고사리

이런 재료들 노드 돌리려면 공헌도가 꾀 들어가던데 실제로 사용빈도는 높지 않은거 같습니다만 어떤가요?
황실제작 납품이나 주로 만들거나 거래되는 요리에는 사용 안되는거 같은데 어디에 쓰이나요?

공헌도 투자해서 수집할 필요가 있을까 궁금합니다.
이쪽 노드 안 돌릴꺼면 생선노드를 많이 돌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