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케스트라 의상, 모자 + 세니자 속옷을 몽상 아두아나트 모티브로 염색했습니다. 
이게 아마 할로윈 의상으로 나왔던 옷 같은데 한 때 닭털(?)달렸다고 놀림 받던 의상입니다.



전신입니다.

모자가 머리띠인데 이것도 염색하면 이쁘게 먹습니다.




플로케스트라 의상 자체가 번들거려서 가죽같은 느낌이 듭니다.


망토 벗으면 요로코롬 차분한 느낌입니다.


이 말은 제 겁니다. 몽상 아두 오-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