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는

"새로운 무언가를 만드는 것" 보다
"있는 것 관리"나 좀 잘했으면 좋겠다.
솔직히 새 컨텐츠 나온거 잘된거 뭐 있지...?
반짝했던 아침의 나라....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