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시크릿 퀘스트 할 때도 정보 보호 못하고 우유팩 까여서 논란거리 만들고
이번엔 국제 게임 전시회 2019 G 스타 아르샤 대회 결승에서 화장실 때문에 고의적 지연 페널티로
또 논란거리 만들고 2010년도 설립 회사면 이 정도 운영 실수는 있어도 된다는 마인드인 건가요?
타게임사들도 문제가 많지만 한두번도 아니고 여태껏 깔끔한게 너무 없음
참가자들에게 규정표 지연 페널티를 숙지하게 했더라도 참가자분이 관계자한테
대기시간 동안 화장실 가도 되냐 질문했을 때 그것 때문에 경기 시작이 지연된다면 페널티를 받을 수 있다고
설명해줬으면 그 참가자가 화장실을 갔을까요? 당연히 참았겠죠 그리고 공항처럼 사람 많고 북적거리는
국제 전시회인데 그런 공공장소에서 화장실 바득바득 붙어서 줄 서있는 건 당연한 거지요
펄어비스나 관계자가 생각이란 게 있었다면 그냥 가도 된다 끄덕끄덕거릴게 아니라
정해진 시간을 따라서 대기시간 동안 화장실 가는 게 지연이 된다면 페널티가 있을 수 있다고
설명을 해줬던가 아니면 직접 따라가서 도움을 줬어야죠 선수들이 빠르게 이용할수있는 편의시설도 없는
무슨 쌍팔년도 구시대도 아니고 이제와서 어쩔수 없는 부분이지만 너무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