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생각해보면 자기 중점으로 의견을 내는것 당연할순 있는데 좀 멍청한가 싶을정도로 심함
글을 읽다보면 그냥 자기가 하고 싶을걸 하기 위한 핑계들이 대부분이랄까??

스펙업을 올릴때로 올려서 PVP를 주로 하고 싶은 사람들
사냥터에 자리를 없에서 그냥 서로 밀어내면서 죽고 죽이자
그러기 위해 카오 패널티를 없에자
(그냥 솔직하게 나 장비 좋고 사냥터에서 쌈 생겨도 안질 자신있으니깐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하게 패널티 없에 달라는게 차라리 나을듯 속보인다랄까?)
왜 지금도 아르샤 인기 사냥터 가면 피터지게 싸울텐데?? 왜 거긴?? 쌘놈들 우글거리니깐 쫄리고? 보던놈 핑계 되기에는 너무 치졸하지 않음?? 그냥 뉴비 잡고 양학질 하고 자리뺏고 싶다고 하는거아님??
거긴 자리도 개념도 없고  싸울 명분도 충분하지 않음? 아획확률 증간데? (웃긴게 아르샤도 가끔 가보면 몇몇 자리빼곤 사람들이 없는 경우가 가 더 많음 왜냐 장비가 좋던 나쁘던 사냥하고 싶을땐 아획빨고 집중해서 방해 안받고 사냥하고 싶은게 대부분이거든)


지금 검은사막 문제가 PVP미활성화가 문제도 맞지만
또 하나의 큰 문제가 고인물들과 신규/복귀 차이가 심해서
PVP자체가 성립이 안된다는 문제도 있고 이탈자 막는것도
큰 문제이기도함 그러고 이 문제도 상당하게 이토게에서
이슈되고 있는 주제고
(고인물들만 사냥터에서 사냥 하는거 아니잖음)
그러고 자리를 없에자는건 자리를 없에는게 아니라
누가 먼저 사냥 하고 있어도 그 자리를 뺏은놈꺼다 라는 수준인건데
자리싸움이 일어 나기 시작하면 복귀/초식/신규/직장인들은
당연 스펙이 밀리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보면 버티지 못하고
떨어져 나갈거임 사냥나가고 싶은 마음도 안생길거고
사냥터는 그들만의 리그가 되겠죠 게임사에서 이걸 절대
바라지 않을거고 장기적으론 초식이나 샌드백이 없어지고
접속인원 줄면 기존 고인물들 입에서도 망겜 나오는건 순식간임

이런 저런 부작용은 생각도 안하고 본인 하고싶은거만 얘기하는거 보면 참 한심하다랄까 이러니 펄업에서 이토게는 거르다는 말이 나오는듯

앞뒤 생각 못하고 당장 코앞에 있는것만 생각하는 의견들이 많다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