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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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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게임에 대한 최적화 사용 시 생기는 버그(최신 윈도우 버전 기준)옛날에 이런 버그 있었다가 고쳐진 후 윈도우11 24H2로 와서 다시 생긴 버그인데요, 창 게임에 대한 최적화 사용 O 윈도우 11에서 창 게임에 대한 최적화 사용을 켜면 검은사막 전체창화면에서도 수직동기화가 해제되는 거 다들 알고 계실 거예요. 위 짤은 창 게임에 대한 최적화 사용을 켰을 때인데, 보시면 프레임 타임 막대 바가 두꺼운 걸 알 수 있고, FPS은 270대가 유지되지만 프레임 타임 값이 2 ms, 6 ms 왔다갔다 하는 걸 알 수 있어요. (2 ms= 500 FPS, 6 ms= 166 FPS) 즉, FPS가 270을 유지하고 있는 게 아니라, 500과 166을 왔다갔다하면서 초당 평균값은 270 이 되고 있는 것이죠. FPS 정의가 초 당 프레임 이니깐, 1초 보다 짧은 시간 동안에 계속 왔다갔다 한다는 뜻이에요. 특히 144Hz 모니터 쓰는 사람들은 마이크로 스터터링 걸리는 느낌으로 다가올 거예요(제가 예전에 그랬거든요.) 그래서 창 게임에 대한 최적화 사용을 끄면, 전체창화면에서 수직동기화 해제는 안되지만, 4.1 ms (=240 FPS)으로 꾸준히 나오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혹시, 전체창화면에서 스터터링이나 끊기는 느낌이 발생하지만, 전체화면에서는 괜찮은 분들은 이 옵션을 확인해보셔야 할 거예요. (옵션 위치: 설정 - 시스템 - 디스플레이 - 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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