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첫게임이 바람의 나라였고 그 이후 국내에서 나온게임 
특히 MMORPG는 거의 대부분 한번씩은 다 해봤다고 해도 될정도로
많은 게임을 했음
믹스마스터 블소 테라 레이더즈 붉은보석 열혈강호 귀혼 메이플 퀸즈블레이드 등등
많이 해봤는데

단언코 밸런스로 좆같음을 느낀건 처음임
게임을 약간 무감각? 하게 해왔는데도 좆같음.
예를들어 컷씬 좆같이 길고 게임의 근본인 퍼즐도 좆같이 단순하다고 까인 
헬블레이드도 그냥 저냥 재밌게 했을정도인데도 좆같음

아니 그래 뭐 게임이란게 밸런스가 왔다갔다 하는거고 어느떈 강하고 어느땐 약할수 있다 쳐
국내외 모든게임 통틀어서 밸런스가 완벽한 게임은 없었으니까.

황밸대신 선택한 상성? 뭐 좋다 이거야
1/3을 이기기 힘들고 1/3은 평범하고 1/3은 호구고 뭐 이러면 나는 불만 1도 없는데

이 좆같은 밸런스는 
1/3은 뒤의 2/3보다는 쉽고 1/3은 상대하기 좆같고 1/3은 피통에 터치하는것조차 힘든 구조를 갖고있음

근데 그러면 유저의 말이라도 들어줘야 하는거 아님?
워소렌과 동급이었던 무신시절때는 타 유저 이야기 존-나 잘들어서 9주동안 너프 처 멕이고
이젠 살려달라니까 귀닫고 라밤으로 능욕질이네 씨1발

그래놓고 더op인 닼나,위자치때는 뭐? 시발? 박탈감 없는 패치?
시발새끼들아 무사하는 사람들은 유저도 아니란말과 뭐가다르지?

좆같은 입장에 있어서 그런지 죄다 좆같이 보이는게
격가,미스틱
상향전에 어땟지?
데이터 존나 적고 콤보도 알려지지 않은 상황에서 한축엔 버그만 픽스해도 충분히 강한데 소리가 나오는데도
야캐요 하니까 바로 상향?
시1벌 ㅋㅋㅋㅋㅋ 이거 완전 똥캐 좆같으라고 하는거 아니냐?

그 운영을 좆같이 하기로 유명한 넥슨도
캐시로 장난질을 치고 캐릭터 밸런스를 맟추진 못했지만
게임의 기본적 요소인 캐릭터 밸런스로 유저를 능욕을 하진 않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