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중간 각세등 다른클래스에 흔들리긴 했지만

각닌으로 66은 찍어보고 싶다.. 하고 허수아비 열심히 치며
오캠 슬슬 하다보니 결국 찍고 말았네요.

요즘 66 자주 보이고 해서 흔한감도 있고, 닌자중엔 몇번째인지는 모르나
기쁜 마음에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