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하려고 크자카에있는 노바를 벨리아에 가서 강화물품 챙기고 먼 길을 달려 오드락시아에 방문해서
프란체스카 세릭을 죽어서 크투란을 완성한 노바의 맹우인 비오렌치아 오도어 여왕님께 인사올리고 강화시작했습니다.
136스택쯤에 6크론트에 성공했어요. 내 가문명이 새겨진 장비가 이제 3개가 되었어요!
이 영광과 기쁨을 비오렌치아님과 함께합니다.
- 그대가 품었던 분노와 공허한 슬픔을 이해했기에 나는 이자리에서 다시 돌아오길 믿고 기다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