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강화가 왠지 거꾸로 가는느낌이네요..


전 모든 템을 띄울때 현금 과금도하고 
끼던템 다팔아서 띄울때까지 넣는 성격이에요..

끼고있는 템 전부 직접 띄웠구요.. 아 동검은별갑옷만 정가했네요..
계속 그래왔고..이번도 그렇구요..





이번은 13트네요...다행인거같기도 하고 사실 동: 발타라 604억에 팔고 강화한거라 이득인지도 모르겠어요.
동: 발타라 외에 
끼고있던 IV 검은별도 깡트해서 I 장짜리 19억에 팔았구요... 
끼고있던 IV 검은별 주무기도 또한 깡트로 날려먹고 19억에.. 
IV 침식의귀걸이도 팔고 강화하는데 다쓰고, 


정말 많이 잃었어요.. 여긴 안나온 강화도있지만 2달간 강화에 3000억정도 쓴거같네요.. 
모든템 충분히 정가하고도 남을금액..



근대 왠지... 강화하다가 팔고 또강화하고 하다보니.. 자꾸만 스펙이 거꾸로만 가네요...ㅠㅠ
스펙업 변천사 아래 사진으로 보여드려요..


2020-12-10








2021-06-24








2021-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