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3년차 뉴비지만 닥사 정말 못하고 
(안하는건아니지만.. 잘못함.. 필라쿠에서 살다가 오캠으로 바로 건너뛸정도로 심층 뭐 이런거 몰랐음..)
이벤트로 퍼주는거나 로그인 보상같은걸로 소소하게 스펙업 하면서 스토리 밀고
여러가지 생활컨텐츠 찔러보면서 말그대로 검사라이프 즐기는 유저임..
남들 1년도 안되서 넘는다는 공방합 650넘긴지도 몇달안됐음
(요즘 못해도 680에 700많다고 하시는건 알고있슴.. 난 현재 664임 ㄷㄷ;;개낮)
이번에 뉴비분들 유입많아지면서 덩달아 나도 재밌어져서 열심히 하던중에 
강화가 너무 잘되서 자랑하고싶은 맘에 스샷 글도 처음 써봄..
악세에 비해 장비강화가 훨~~~~씬쉽다는건 알지만 3년차 뉴비의 마음은 들떠버렸음.. ㅠㅠ
각성무기 3트,주무기 6트,보조무기 6트해서  다 동을 띄워버린거심 ㅎㅎㅎ
3동무기인데 664밖에 안된다는게 더 ㄹㅈㄷ이지만.. 아무튼.. J의 우직함으로 더 얻어맞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