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로그는 신경쓰지 말아주세요
아르샤가 너무 잼있어서 아르샤 가서 그런겁니다~!

중간에 빡돌아서 펄팔이 조금 시전..
침식 크론트도 두번 했는데 둘다 광으로 깍이고 고 가다가 펑 하면서 멘탈 나가기 시작
창고에 있는 기파 카프 뾰단 등등 싸그리 다 팔고
빡강도전...
중간에 목표로한 두개가 떳는데... 하나를 실수로 경매장에 올려버려서(그것도 낮은  가격에)
다시 하나 만들겠다고 도전했다가 진짜 마지막에 떠서 정신줄 나갈뻔..
앞으로 정가하겠다는 다짐을 했읍니다
공방 언밸런스 때문에 사냥터가 안바뀌는건 함정..
+ 마지막은 개같이 부활했지만 창고에 은화가 3억 남아서 깐 샤카투 상자에서 나온 광 목걸이로 유까지 스트레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