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르 신발이 없을 때 낭만에 찌들어서 한 번에 3태고를 맞추고

마땅한 스택도 없겠다... 고생좀 하자는 마인드로 즉돌을 눌렀는데 3장비 모두 너무 쉽게


원트로 광이 붙었다...

신나서 들떠있는 사이 길드원들이 침묵을 눌러야 한다는 속삭임에... 고죽신을 넣으니?



.... 사랑합니다 J형님..

그 후 꼬접의 시간을 가지고 망치를 준다는 말에 돌아온 연어는 

남아있던 190 , 211 스택으로 남은 태고나 눌러보자는 생각에 강화를 하자



사랑합니다.. 사랑한다 !!!!

이제 아토르에 고통받으러 가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