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5일.. 어린이 날을 기점으로 가지고 있던 템을 다 폭파 시켰어요.

 

그랑베르 편자 강화하다가 일어난 일이에요.

 

이때에는 그냥 반 반 소소 하게 즐기는 식이어서 아무런 느낌이 없었어요(거짓말이에요)

 

 

낚시를 위해 템이 터진 시점부터 7월 초까지 벨리아-> 에페리아 -> 로스해역 자낚을 위주로 생활 컨텐츠만 하고

 

강화는 손도 대지 않았죠.

 

 

 

 

그러다가 길드내의 한분의 도움과, 정성어린 손길로 인해 7월 26일부터 본격적인 강화를 시작해요.

 

5월5일에 다 터졌던 110스택 정도를 유 단델 낫 복구하는데 썼구요.

 

 

그 이후부터 9월 초까지 그림자의 표식을 제외한 나머지 스펙이 인장용 스펙이에요.

 

 

 

유마귀는 8월 말인가 띄운것 같은데, 유 칼크 귀걸이를 띄웠을때와 똑같은 방식의 강화 방법으로 띄웠어요.

 

사실 유 칼크 2짝을 가지고 싶었는데, 퍼랭이 유악세 뜬게 어디에요 ㅋㅋ

 

 

유 마귀를 띄울때도 유 쿠툼을 던진다-> 다시 고 쿠툼을 던진다-> 유마귀를 던져서 성공.

 

 

유마귀 스택은 54스택이구요(44+10)

 

유칼크 스택은 51스택이에요(41+10)

 

 

으이없게 떠버린 유 고대병기의 핵도 54스택..

 

 

고시칠은 돈주고 샀구요.

 

 

그림자의 표식은, 15~18스택에서 장, 28스택에서 광, 42스택에서 고트라이.

 

 

 

 

 

제가 강화를 제일 못난이 식으로 했을때.

 

 

고 노랭이 반지를 가지고 싶은데, 스택상으로는 없지만.. 트라이한 횟수로만 따지면... ㅂㄷㅂㄷ

 

그래서 무난하게 그림자 표식으로 갔다가 천천히 초승이나, 로나로스로 바꾸려구요~

 

 

 

 

 

뭔가 애매한 스펙이지용~?

 

 

 

 

가성비 스펙이라 불러주세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