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금강불괴 서버에서 검사를 육성중인 '야황'이라고 합니다.

4대 인던이 하향되고 많은 분들이 포화란에 도전중이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공략이 거의 '검, 역, 기, 암'의 조합으로 치중되어 있고 이것이 거의

정석화 되어 있어 저희 같은 '검, 기, 암, 소' 의 조합으로 공략 중이신 분들은 많은

어려움이 있으실 것 같아서 이렇게 공략을 적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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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네임드 '수문장 발라라'

 

●발라라의 기본패턴 : 평타공격 -> 등이 푸르게 변하며 뛰어오름(주변 범위 공격) -> 물줄기 4번 -> 끓는 물 3번

                               -> 돌진 (이 패턴 3번 반복후 4번째 뛰어오르면 끓는 물 무한 반복 전멸패턴)

 

 

- 검사

    

       검사의 비연검으로 쫄을 한대 치면서 시작한다. 쫄 두마리를 탱하면서 여유가 생기면 어검이나 근접딜로 함께 딜을

       해준다. 딜을 함께 해줄 때는 항상 쫄 두마리와 발라라가 시야에 함께 들어와야 안정적인 막기을 할 수 있다.

       쫄이 공중으로 붕 떠올라서 돌진을 시작하는 타이밍은 언제나 같은 타이밍으로 정해져 있으므로 몇 번 부딪혀서

       익혀 놓는게 좋다.

       쫄이 돌진을 시작하려고 하면 파티원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는 방향으로 이동해서 막기를 써주고

       혹시 발라라의 끓는물 공격타이밍이라 얼음꽃과 동파가 들어올 시간에 쫄이 돌진을 사용하면

       돌진하는 방향으로 앞으로 나가서 막기를 해주면 얼기전에 돌진을 막을 수 있다. 

 

 

- 소환사

 

       말벌심화장미심화를 찍고 독중첩상태를 항상 유지해주며 웅크리기를 사용해주시면 기공사 못지 않은 폭딜을

       뿜어 낼 수 있다. 소환사의 데미지가 절대 약하지 않다. 웅크리기로 기공사에게 어글이 튀는 것을 최대한 막아주며

       평타와 말벌 등을 지속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발라라 물줄기 4방을 쏠때 암살자 연막이 끝나갈 때 쯤 꽃가루를 써주면 쫄두마리 탱을 하고 있는 검사에게

       큰 도움이 된다.

       얼음꽃으로 끓는 물까지 피하고 발라라의 돌진을 암살자가 막으면 바로 고양이로 발라라를 제압한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발라라는 일어나며 범위 공격을 하게 된다.

 

- 기공사

 

       검사가 쫄을 한대 치면 반대 쪽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발라라를 바로 한대 쳐준다. 그리고 화상상태를 항상

       유지하려고 신경쓰며 폭딜을 한다. 조합의 특성상 소환사의 고양이가 웅크리기로 어글을 오래 끌어주기 때문에

       말뚝 딜이 용이하다.

       발라라가 등이 푸르게 변하며 공중으로 뛰어오르려고 하면 발라라와 거리를 벌리고 파티원들과 함께 모인다.

       암살자의 연막 속에서 물줄기 4방을 막아내고 발라라가 '파닥 파닥'~"파닥" 할때  근처에 있는 쫄을 타겟팅으로

       얼음꽃을 시전한다. 그리고 자신은 동파로 올라가거나 결빙공을 써서 바닥에서 올라오는 끓는 물 3방을 피해 낸다.

 

- 암살자

      

       출혈 5중첩을 항상 유지해야 하고 고양이가 어글을 끌고 있을때 폭딜을 한다. 발라라가 등이 푸르게 변하며

       뛰어오르려고 하면 발라라와 멀어지며 파티원들이 모두 모이기 용이한 장소로 이동하여 연막을 친다.

       연막 속에서 발라라의 물줄기를 피해내고 기공사의 얼음꽃으로 아래서 올라오는 끓는 물까지 피해내면 파티원들

       앞쪽에 위치해서 돌진하는 발라라를 나무토막으로 막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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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네임드 '주방장 태장금'

 

●태장금의 기본패턴 :  (원거리 시)자신 발밑에 지뢰-> 수리검 4번 -> 잠입 -> 열화난무-> 풍독술-> 나무토막

                                (일정 시간마다 섬광을 사용하고 파티원 한명에게 폭탄을 심는다)

                                

 

 태장금이 가장 앞에 나와 있을 때 파티원들은 12~15m정도 거리를 두고 공략을 시작한다. 기공사는 열화장을

캐스팅하고 소환사는 말벌을 캐스팅하며 암살자는 연막을 깔고 검사는 어검을 날릴 준비를 하며 본격적으로

태장금 공략이 시작된다. 

 

 

 

- 검사

   

      태장금과 최소 12m를 유지하며 암살자 연막 속에서 어검을 날린다. 첫 섬광 후 자신에 폭탄이 밖혀 있는지 확인하고

      폭탄이 박혀있다면 1~2초 남았을때 백스탭으로 피해준다. 그리고 입구쪽에서 나오는 부주방장을 뒤쪽에서 탱하기

      시작한다. 쫄탱은 뒤쪽에서 하되 가운데 쯤에서 하기 시작한다.

      이유는 페이지가 변하면 맵 양쪽에 지뢰가 깔리기 때문에 가운데가 아니면 지뢰를 밟을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쫄탱하면서 주의할 점은 항상 태장금을 주시하며 태장금이 날리는 수리검을 막아줘야 한다. 이렇게 탱을 하고 있으면

      어느 순간 부주방장이 없어지게 되는데 그 후에 파티에 합류하여 어검으로 극딜을 해준다. 

 

- 소환사

 

      태장금 공략의 핵심이다. 우선 시작은 연막속에서 말벌을 날리고 바로 고양이를 태장금에게 보낸다. 수리검을 2~3개

      날렸을 때 웅크리기를 써준다. 그럼 태장금이 열화난무를 모두 고양이에게 쓰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후 풍독술을 쓰면 고양이를 불러서 풍독술을 피해준다.

     

      ※이때 주의해야 할 것이 있는데 고양이를 불러들일 때 태장금에게 말벌이 걸려 있으면 고양이가 바로

        태장금에게 돌아가게 된다. 그럼 독이 중첩되어 피관리가 매우 힘들어지기 때문에 말벌은 항상

       풍독술이 끝난 이후 써주어서 다음 풍독 때 말벌이 풀려있는 상태를 만들어 놔야한다.

 

     풍독술이 끝난 후에 암살자의 연막과 번갈아가면서 꽃가루를 써준다. 자신이 꽃가루를 써야하는 타이밍이라면

     풍독이 끝난 후 바로 꽃가루를 써주고 암살자의 연막 타이밍이라면 말벌을 날려준다. 

     풍독술이 끝난 후 고양이를 다시 태장금에게 보내면 풍독술 다음 패턴인 '나무토막' 패턴은 나오지 않게 된다.

     

    ※나무토막 타이밍 때 근처에 고양이 이외의 다른 사람이 존재하지 않으면 나무토막 패턴은 나오지 않는다.

 

     이 후 다시 처음 패턴인 수리검으로 돌아가게 되고 이 패턴이 무한 반복된다. 혹시 고양이가 지뢰에 넘어졌다면

     바로 일으켜서 웅크리기를 써준다. 타이밍이 꼬여서 열화난무가 파티원들에게 튈것 같으면 민들레를 써주고

     전원 후방이동으로 거리를 벌리고 다시 처음 시작과 같이 시작하면 된다. 

 

- 기공사

      

      처음 열화장을 시작으로 폭딜을 해주면 된다. 어글관리도 필요없으니 가장 효율적인 패턴으로 극딜을 하자. 12m이상

      거리 유지는 필수! 섬광타이밍 때 자신에게 폭탄이 밖혔다면 잠시 뒤로 빠져서 결빙공을 써주자. 폭탄은 바로 터지고

      다시 복귀해서 극딜하면 된다.

 

- 암살자

 

      처음 시작시 기공사의 열화장이 날아가는 순간 연막을 써준다. 수리검에 출혈이 뭍어나는 심화를 찍고 연막 속에서

      수리검을 날려준다. 이후 태장금의 풍독술 패턴이 끝나면 소환사와 번갈아가면서 연막을 써줘야 한다. 출혈유지는

      항상 5중첩을 유지해야하고 연막 내력 수급과 딜 보충을 위해 태장금에게 부득이하게 붙어야한다.

      방법은 태장금이 고양이에게 열화난무를 쓸 때 태장금에게 비스듬히(정면으로 가면 풍독술을 맞게 된다) 잠입해서

      평타로 내력수급을 하고 여유가 되면 기술을 몇개 써주고 태장금의 풍독술이 끝나기전에 후방이동으로 복귀하여

      연막을 써준다.

 

 

★이런 식으로 공략하다 보면 중간에 실수가 없을 시 태장금의 열화난무 때문에 태장금은 점점 왼쪽 구석으로

   몰리게 된다.

   시간이 지나면 맵 양쪽에 지뢰가 나오게 되므로 태장금을 다시 처음 시작한 가운데 위치로 빼와야 한다.

   태장금을 빼오는 방법은 검사를 제외한 나머지 파티원들이 처음 태장금이 서 있던 위치에서

   약간 오른쪽에 모인다.

   그곳에 연막을 치고 태장금 수리검을 막고 수리검이 끝날때 쯤 고양이를 불러들인다. 그럼 태장금이 잠입으로

   와서 연화난무를 쓰는데 이때 소환사는 민들레를 써주고 세명 모두 처음 공략을 시작한 위치로 이동하여 

   다시 처음시작처럼 공략을 시작한다.

 

   ※여기서 주의해야 할 것이 있는데 태장금의 열화난무는 어글자에게 마지막 한대를 더 날린다.

      거의 기공사에게 이걸 날리는데 이걸 맞으면 튕겨져나가서 지뢰에 죽을 확률이 매우 크다.

      그러므로 기공사는 연막속에서 결빙공으로 열화난무를 모두 막아주고 후방이동으로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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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네임드 '막소보'

 

●막소보의 공격 종류 : 근접시 충격파, 불씨 심기, 바닥....스킬 이름을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바닥, 바닥, 바닥 ㅡ_ㅡ;

 

 막소보의 경우 방을 고를 수 있는데 이 공략은 맵에서 왼쪽 맨 윗방 '막소검'이 처음 나오는 방을 기준으로

작성하겠습니다. 

 

 

 

- 검사

 

      고양이가 진입 한 후 들어가서 극딜을 해준다. 이후 바닥이 깔리면 후방이동으로 빠지고 11m이상을 유지하며

      어검을 날려준다. 잠시 후 막소검이 나오면 구석으로 가서 탱을 하며 기공사와 함께 빠르게 정리한다.

      

  ※막소검 탱할 때 팁을 드리자면 내력이 충분할 시에 막기, 찌르기, 막기, 찌르기를 반복하고

    내력이 없다면 막기, 평타 1타, 막기, 평타 1타를 반복하면 모든 공격을 튕기기로 막을 수 있고 빠르게

    내력을 수급할 수 있습니다.

 

    이 후 어검으로 막소보 딜을 하며 바닥에 장판이 생기면 바로 보호령을 써서 막아준다. 두 번째 쫄이 나오면 기공사와

     합께 잡아 주고 다시 막소보 극딜, 마지막에 나오는 막다굴이란 쫄은 무시하고 그냥 막소보 딜을 해준다.     

 

- 소환사

  

      소환사는 고양이의 웅크리기로 막소보 탱을 해준다. 고양이가 웅크리기로 탱을 하게 되면 대부분의 바닥에 깔리는

      화염진은 고양이에게 쓰게 된다. 고양이 탱을 하다가 자신아래에 바닥이 깔리면 후방이동으로 피해주고 시간이 나면

      쫄을 덩쿨로 묶어주고 말벌을 한 번씩 던져준다.

      마지막에 막다굴이 나왔을 때 덩쿨로 계속 묶어준다면 아주 안전하게 막소보만 공격할 수 있다.  

 

- 기공사

 

      검사와 함께 쫄을 빠르게 정리한다. 항상 바닥을 주시하여 바닥을 피해주고 만약 두번 째 쫄이 '막추기'가 나오게

      되면 결빙공으로 최대한 시간을 벌어준다. 그 사이 다른 파티원들이 쫄을 잡는다. 마지막에 막다굴이 나오면

      무시하고 막소보 극딜을 해준다.

 

- 암살자

 

     이번에도 출혈 5중첩을 항상 유지해준다. 바닥에 주시하며 극딜을 해준다. 막추암이 나오지 않는 이상 암살자는

     바닥에 주시하며 출혈 유지에만 힘쓴다. 어글을 거의 고양이가 가지고 있기 때문에 바닥만 신경쓰면서 딜을

     해주면 된다.

     바닥을 피할 자신이 없으면 그냥 멀리서 수리검만 날려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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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보스  '기지관리인 포화란'

 

●포화란의 기본패턴 : (원거리 시)폭탄 4방 -> 전방 기관총 -> 폭탄4방 모아서 한번에 -> 전방 그로기 사격 ->

                               전방 기관총-> 돌진해서 바베큐

                          

                               (근거리 시)돌진해서 바베큐-> 후방이동 후 전방 그로기 사격-> 키스 날리고 공중제비 사격->

                                돌진 바베큐 반복 

 

●랜덤 패턴 : 포화란이 '이런 어이 없는 경우는 처음인데" 라는 대사를 하며 폭탄을 자기 밑에 터트리고

                   공중으로 올라감 -> 공중에서 사격 -> 가장 가까운 대상이나 먼 대상에게 공중에서 돌격

                   (맞은 사람 어글 초기화)

 

※대처방법 : 1. 대사가 나오면 소환사가 웅크리기를 써준다(대사 나온 후에 웅크리기 써도 고양이한테 쓴다)

                  2. 웅크리기가 쿨이거나 늦는다면 기공사는 결빙공을 써주고 암살자는 포화란에게 근접하여

                      연막을 치고 q를 연타해준다.

 

              - 기공이 딜이 잘 안 나오거나 어글이 불안정하다면 기공을 제외한 클래스가 돌격을 맞아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맞은 사람은 어글이 초기화되서 어글을 뺏을 염려가 줄게 된다.

 

●포화란의 페이지 패턴

 

- 90만 : 불지뢰

- 80만 : 불지뢰

- 69만 : 얼음지뢰

- 40만 : 호랑이 소환 -> 얼음지뢰 -> 불지뢰

- 40만 이후 : 얼음지뢰 -> 불지뢰 반복

 

 

- 검사

  

     기공사에게 어글을 뺏지 않을만큼 딜을 조절하면서 어검이나 평타로 딜을 합니다. 불지뢰가 나오면

     12m 정도 떨어져서 처음 오는 불지뢰는 포화란에게 돌진을 써서 피하고 평타 3대를 치고 후방이동을

     써주면 정확히 불지뢰 두방 모두 피해 진다.

     얼음지뢰때는 수증기가 올라오는 구멍쪽으로 가고 이렇게 40만이 되어 호랑이가 소환되면

     호랑이 두마리를 탱해 준다. 호랑이가 소환되는 위치가 아래 그림에 검은색으로 칠해진 프로팰러 쪽이다.  

 

                                                                              ●  ○  ●

                                                                              ○       ○

                                                                              ○  ○  ○

    

     저 사이 가운데 프로팰러 쪽에서 대기를 타다가 어검으로 백호를 한대 치고 보호령을 바로 써서 백호

     돌진을 막고 반대쪽 흑호를 한대쳐서 어글을 먹고 색깔 칠해진 두군데 중에 수증기가 올라오는 쪽으로

     후방이동을 해서 들어가 막는다. (색깔 칠해진 두군데 중에 한군데는 무조껀 수증기가 나옵니다)

     얼음지뢰가 지나가면 곧바로 불지뢰가 오는데 호랑이를 막고 있다가 불지뢰가 오면 후방이동->오연베기로

      피해준다.

     

     ※처음에 백호와 흑호 치는 것이 힘들다면 소환사에게 흑호 배달을 부탁하는 방법도 좋은 방법이다. 

 

- 소환사

 

      기공사와 함께 콤비로 포화란 탱을 한다. 포화란의 원거리 패턴인 폭탄을 한 개씩 4번 던지는 모션뒤 전방에 기관총을

      거의 다 쐈을 때 웅크리기를 써준다. 그럼 포화란은 근접패턴으로 바뀌게 된다. 근접패턴(키스 -> 돌진 바베큐)

      끝나면 다시 기공사를 보고 패턴이 초기화 되서 처음 원거리 패턴인 폭탄 4방을 다시 던지게 된다.

      이 폭탄 4번 후 전방 기관총 쏠때 다시 웅크리기로 근접패턴으로 바꾸고 이걸 계속 반복해 주면 된다.

      불지뢰는 벽쪽근처에 붙어서 바닥에 오는것을 보고 백스탭을 하면 두방 다 피할 수 있다.

      얼음지뢰 후에 포화란이 자신 아래 폭탄을 터트리며 위로 올라가 사격을 하고 돌진을 하는데 이때 고양이

      웅크리기를 써주면 이 패턴은 고양이한테만 쓰게 된다.

      40만 때 호랑이가 소환되면 12시 프로펠러 쪽에 대기하고 있다가 흑호를 한대 치고 민들레로 돌진을 막고 검사에게

      호랑이를 배달해 주고 은신되어 증가된 이동속도를 이용하여 레버 앞쪽 수증기가 올라오는 곳으로 들어가면

      검사가 편하게 호랑이 어글을 먹고 탱을 시작 할 수 있다.  

     

       ※호랑이 배달 후 레버 앞쪽에 있는 수증기로 들어가는 이유는 윗쪽라인 수증기가 올라오는 곳은 검사가

         호랑이를 막으며 탱을 하고 있어야 하는 자리기때문에 함께 있으면 호랑이의 돌진에 맞아 날아가

         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 기공사

   

       소환사와 함께 포화란 메인탱을 하며 처음 원거리 패턴인 폭탄 4방을 옆으로 돌면서 피해주고 전방 기관총 사격을

       할때 기관총을 피해 근접해서 폭딜을 해준다. 10m를 가능한한 유지하도록 노력하며 폭열신장을 써준다.

       하지만 너무 근접해버리면 근접패턴으로 바껴 순삭 당할 수 있으니 안전할 때만 폭열 쓰길 추천한다.

       기관총 사격후 고양이가 어글을 먹고 근접패턴으로 바뀔 것이기 때문에 안심하고 붙어서 충격파며 여러가지 기술을

       난사해주고 근접 패턴이 끝나기 전에 멀어져서 다시 폭탄 4방을 피하고 이것을 반복한다.

       불지뢰는 첫방은 후방이동 돌아오는 것은 전신보로 피해준다.

       이 후 60만 때 얼음지뢰 패턴이 나오면 폭탄 4방이 한꺼번에 날아오는 것을 피하고 결빙공을 써서 피한다.

       40만 이후 부터는 폭탄을 하나씩 던지는데 3번째 폭탄이 떨어지는 것을 보고 피하고 4번 째 폭탄이 '피융~'하고

       올라가면 무빙을 해주면서 결빙공을 써주면 얼음지뢰와 불지뢰까지 모두 한번에 피할 수 있다.

 

- 암살자

 

      이번에도 수리검으로 출혈 5중첩을 항상 유지하도록 하고 레버를 담당한다. 평타 패턴일 때는 근접딜을 해주고

      불지뢰는 잠입-> 평타 3타 -> 후방이동으로 피해준다. 평타와 수리검, 가끔씩 스킬 한 두번 만으로도 타임어택이

      걸리지 않고 딜이 충분히 나오기 때문에 딜조절은 필수다. 포화란 피가 60만이 되어 얼음지뢰가 나올 타이밍이

      되면 가운데 있는 포화란에게 잠입으로 들어가 은신상태를 만들고 수증기가 나오는 쪽 레버로 달린다.

      레버 당기는 타이밍은 60만 때는 폭탄 4방이 한꺼번에 떨어지는데 이 폭탄이 땅에 딱 떨어지는 순간

      당기면 된다.

      40만 이후부터의 얼음폭탄은 포화란이 폭탄을 한방씩 던지는데 두 번째 방이 '피융~'하고 공중에 떴을 때

      당기면 된다.

 

 

※합격기와 장악이 없기 때문에 기공이 항상 폭딜을 하기가 힘들다. 그러므로 검사, 소환사, 암살자의

   딜 조절 필수다.

   검사의 경우 평타와 어검만 날려줘도 충분하고 암살자의 경우 스킬 가끔 몇 번과 수리검 평타만으로

   충분하다. 평균 공 260정도 일 때 이런 식으로만 해줘도 타임어택 시간은 널널하게 남으므로 나머지

   직업의 어글관리가 반드시 필요하다.

 

     - 괜히 자기가 폭딜하고 어글관리 못 했다고 기공한테 뭐라고 하지 말자.


 

이렇게 파티원들이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준다면 포화란은 어느새 잡혀있을 것입니다.

처음 적어보는 공략이다 보니 많은 부분이 미흡하겠지만 차차 보안해 나가겠습니다.

 

팀 맴버(금강불괴)  = 핏빛수채화 =

 

검사     "야황"

소환사  "묘황"

기공사  "용황"

암살자  "이별을건너"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금강불괴 분들은 귓 주시면 친절히 알려드리겠습니다~~+_+

 

※영상 요청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예전에 약속했던대로 올렸습니다~!

                                                                   

                                                                       -약속은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