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다시금 (퇴근 후)즐기자는 마인드로_ 데스티니 가디언즈 플레이를 펼쳐보았습니다 !(취미수다방 1인큐)​

​오늘도 여느 때와 다를 바 없이, 3개 캐릭터의 강화 코어 퀘스트를 먼저 진행해주고 나서..

​이후 황혼전과 시련의 장을 중점으로 돌려보았는데요 ?!(겜빗은 정말 하도 질리도록 많이해서, 오늘 하루만 조금 쉬어가기로 했습니다ㅎ)​

​오늘자 플레이는, 3가지의 클래스의 캐릭터들 中..

​주력 정도가 제일 낮은하지만 재화 수집때문에 플레이 빈도는 가장 높은 헌터를 위주로 플레이를 해봤습니다 !

​앞으로 6일 후, 현재 진행중인 시즌인 "잃어버린 자(실각한 자)" 시즌이 종료되는데요 ?!

​그렇기에, 곧 떠나갈 현(現) 시즌을 최대한 즐겨보자는 마인드로 플레이에 임해보았습니다 !

​비록 몇몇 무기들을 획득하지 못한 채(예 : 사이탄의 성벽, 회문 등) 이번 시즌을 마무리 하게 되는게 안타깝지만..

​데스티니 가디언즈를 처음 시작한 시즌인 만큼, 본래 시간이 모자른 편이였다는 생각 또한 들었습니다.

​앞으로 다가올 새로운 시즌에는 부족함과 아쉬움이 없이_ 마음껏, 양껏 즐기자는 생각을 했던..

​오늘 오후, 퇴근 후의 데스티니 가디언즈 플레이였습니다 !

-
본문 출처 : https://blog.naver.com/scourt0628/222739016209(네이버 블로그 "푸르미르의 즐거운 취미생활 기록공간", 서로이웃 공개 및 모바일 플랫폼 특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