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네자렉은 처음 붕괴때
여행자가 고스트 만들기 전에 지구에 왔음
그때 여행자가 힘을써서 적들을
죽이고 고스트를 만들어냄
그때 사바툰이 네자렉을 암살해서 죽게됨
네자렉이 타고온 피라미드는 달에 쳐박히고
네자렉의 시체를 몰락자들이 가져감
하지만 지구엔 네자렉을 숭배하는 애들이 있었음

레이드 참새 꿈의 악마 로어에는
제3자가 마이켈의 18번째 생일밤에
몰락자 하나를 잡아와 의식? 을 치름
마이켈은 네자렉의 시종이 되고
네자렉의 시종을 찾아다님

시간순서는 모르겠는데
타이탄 방어구 로어엔
브라이어라는 타이탄이
네자렉의 악몽에 시달리다
자기집과 고스트를 부순뒤 동굴에 숨게됨
나중에 마이켈이 찾아와서 시종으로 만들어버림

워록 방어구 로어엔
사이온 종족에겐 네자렉에게
강력한 사이온을 제물로 바쳤나봄
아카시아의 배우자가 네자렉의 제물이 되고
아카시아라는 사이온은 혼자 떨어져 살게됨
그러다가 마이켈이 찾아왔고
사이온의 힘으로 자기기억을 보여주고
마이켈은 아카시아를 시종으로 만들어버림

헌터 방어구 로어엔
코락시스라는 몰락자가 나옴
우주해적 일을 하다가 네자렉의 성물을 찾게되고
다른 몰락자한테 성물 내놓으라고 협박도당함
그러다가 네자렉의 악몽을 꾸게되고
마이켈이 찾아와 시종으로 만들어버림

레이드 방어구 이름이
타이탄은 괴로움의 투구
워록은 증오의 가면
헌터는 두려움의 가면
네자렉은 악몽에 괴로워 하거나
네자렉에게 부정적인 감정을 품게되면
시종으로 만들수있는듯

그리고 달에가면 많은 악몽을 볼수있는데
네자렉이 타고온 피라미드와 네자렉의 힘 때문인것 같음

레이드 우주선
잔혹함의 선물 로어를 보면
방랑자가 의뢰를 받고 무언가를 찾으러감
주변에 몰락자의 묘비가 많이 있다는걸 보면
몰락자가 네자렉의 시체를 가져가서
많은 몰락자가 죽게된듯
그리고 어떤 여자와 마주치고
총을 쏜뒤 도망쳤다고 되어있는데
여기서 방랑자가 가져간게
네자렉의 성물인것같음

레이드 무기이름을 보면
언급되지 않은 루퍼스와 네사도 있는데
방랑자와 마주친게 루퍼스 또는 네사인것같음

네자렉은 악몽으로 영향력을 키우는 보스인만큼
이번 레이드 칭호인 꿈의 전사는 컨셉이 잘 맞는것같음

오타 반박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