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스테르담 교역소앞에서 몇명이서 우르르다니면서 마치 리스본은행앞 게이들처럼 다니면서
나한테 와서하는말이 '키좀커라'...
뭐냐? 나보다 큰케릭이 말이많아요. 그래서 'x저냐?'이랬더니
잠시후있다가 하는말 '니옷이 부러워' ..뭐야 이자식 남자가 왜 여자드레스가 부러운건데...역시...게이였냐...
어쨋든 이녀석들 정신머리분석좀 해주실분? 전 게루뿐이생각안나네요.[게루 = 게이x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