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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6 18:47
조회: 1,116
추천: 2
우린 게임하러 왔습니다.우린 게임하러왔습니다.
동맹항 숫자에 허덕이면서 어떻게 바꿀까 생각이나하면서 타국에게 적절한 비난도 해주면서 떡밥을 던지고 이간질시키면서까지 동맹항 숫자에 허덕이려고 게임한거 아니잖습니까.
우린 게임을 하러왔고 일상생활의 스트레스를 풀려고 왔습니다.
근데 언제부터 게임이 아닌 '일'처럼 되버렸네요.
저역시 투자작위 눈이멀어 두캇에 허덕이는 저를보며 어떻게 이렇게까지 됬는지 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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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클리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