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고등학생이 되는 대항유저입니다.

초5때부터 대항을 하기 시작해서 중 2때쯤 게임을 접었는데요.

인맥 분들이 다 사라지면서 저도 자연스럽게 게임을 그만두게 되더라고요;;

여름방학때 다시 시작했는데 하필 그 때 미국에 잠시 다녀오고. 개학하고 나서 연말에는 한 달간 입원하느라

대항을 하지 못했습니다.

본케 부케 다 합쳐서 흥청망청쓰던 2억 정도가 있지만...

이번에 아예 초심으로 돌아가서 수습모험가 처음부터 시작하려고 합니다ㅡ

혹시 같이 즐겁게 항해하실 수 있는 분들 메일 좀 보내주세요!

국적은 몇년간 한결같이 쓰던 에스파냐입니다.

BAL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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