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4-16 14:53
조회: 910
추천: 0
사실 되돌아보면 재밌던엑소형이랑 브리튼이랑 싸울때가 아닐까 싶네요 …그나마 대항내에서 마지막 가장 재미있던 스토리가 아니였을까 싶네요 양쪽다 본 입장에서 느낀건. 역시나 센징들이라고. 서로 우리가 정의다 를 외친거라. 누가더 잘났다 잘했다 따질 가치도 없지만(사실 싹다 분서갱유 당해도 이상하지않으니까요) 다만 그때 그래도 나름 재미있었던 추억은 참 많네요…물론 그런 과정들 속에서 여러가지 배운것도 생겼죠….. 역시 인간이란 동물은 절대 현실을 알수도 볼수도 없으며. 자신이 보고 아는것만 현실이라고 믿는 그런 동물이고 대화가 안통하면 서로에게 피해라도 안줘야 하지만. 반도인은. 이념이 다르면 피해를주고 자신들이 당할땐 피해자. 가해자일때는 정의와 순리를 논하는구나. 그렇게 굴묘편시를 당한 인간들이 배운 결론은 이제와서까지 정해진 평화에도 다들 만족 못하는거보면 ..ㅋㅋ 그리고 자신의 탓들을 다른곳으로 탓을 돌리려고들 하는거보면 역시. 누가 이기주의를 하던 그게 정답이고 정의라는걸 알게 된거같습니다. 역시 게임은 이기주의로 해야죠 그 답을 여러분들 덕분에 알게됫죠^-^b. ![]()
EXP
286,842
(7%)
/ 310,001
[信平君]嬴頗
신평군 염파 오늘이 이후 누가 이 어려움을 극복하여 이곳에 오겠는가? -부여수-
|
인벤 공식 앱
댓글 알람 기능 장착! 최신 게임뉴스를 한 눈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