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외교 대표와 네덜란드 외교 대표는 동맹을 맺기로 전격적으로 합의를 하고, 양국간의 우호를 위해 V모국의 동맹항을 치기로 결정하였다. : 자세한 사항은 차후 잉글랜드 외교 대표에 의해 발표될 것이나, 잉글랜드와 네덜란드는 각국의 이익에 부합하는 최선의 투자를 통해 동맹항을 늘릴 것이다.

동맹에 대한 평 : 잉글랜드는 오랫동안 북해에서 껄끄러웠던 네덜란드를 제압하는 데 성공하였으나, 세력을 괴멸시키지 못해 네덜란드의 공투에 전전긍긍하였다. 그러나 이번 동맹을 통해 삽시간에 기존의 적국을 동맹국으로 바꿔 또 다른 적국을 괴멸시키기 위한 투자 계획을 수행할 기회를 잡았다고 평가된다. 에오스 서버에서의 잉글랜드의 제 1 국의 지위는 노련한 외교술과 자국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둔 현실주의적인 지도자들의 판단에 의한 것이었으며, 이번 동맹도 에오스 서버에서의 잉글랜드의 확고한 1위국의 위치를 굳히는 발판이 될 것이다.
네덜란드는 현재 전 해역 동맹항/영지 점유율에 가장 큰 영향을 받는 국력 순위에서 6국이었고, 유저수나 단결력 역시 그리 높지 않다는 평가와 한때 지도부의 내흥과 분열로 에오스 서버에서 그 존재가 뚜렷이 나타나지 않았으나, 이번의 잉글랜드와의 동맹으로 든든한 지원군을 얻었다고 평가된다. 잉글랜드의 지원아래 V모국이 강탈한 항구를 탈환하고 잉글랜드에게 북해에서의 상당수의 동맹항과 외항을 할양받는 다면 기존의 서버의 국력 지형을 변화시키기는 충분하리라 평가된다. 
보석외항을 투고 치열하게 다투어야 하는 북해의 두 국가가 화해의 길을 걷게 된 것은 강력한 잉글랜드의 국력과 중남미 개척지에 금을 띄우는 데 성공한 네덜란드 유저들의 노력이 함께 작용하였다. 양국의 우호는 협잡과 매도, 욕설, 조롱으로 점철되어왔던 에오스 서버 국가들의 외교전에 귀감이 될 것이다.

양국의 우호가 오래 이어지길 - 북해의 두 국가의 단합을 위해.

- 반발하는 E국과 V국 유저들은 두 국가의 대표가 네덜란드에게 동맹이라는 이름으로 무엇을 해주었는 지 진지하게 가슴에 손을 얹고 반성의 시간을 가져야 할 것이다. 실질적으로 동맹이라곤 하나 네덜란드에게는 어떤 이득도 없던 동맹, 단지 잉글랜드에 대한 적대감만을 공통분모로 가진 세 국가의 연합의 말로는 결국 이와 같은 것이다. 잉글랜드는 국력차로는 비교조차 할 수 없는 네덜란드에게 두 국가와는 비교할 수도 없는 대승적 차원의 양보를 하였다. 고립감에 사무치던 네덜란드에게 이보다 더 큰 선물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이후의 에오스 서버 추이 예상 : V국은 두 국가의 연합 공투 아래, 외항을 대부분 잃고 약소국으로 전락할 것이라 생각된다. E국 역시 과거와 같이 동맹국을 모두 잃은 상황에서 4국 동맹 앞에 이미 상실한 지중해 내항의 회복은 물론이고, 마술리파탐, 리우와 같은 중요 외항 역시 모두 4국 동맹에 의해 더 이상 점유를 주장하지 못하게 되는 상황이 될 것이다.

- 믿지 못하겠다는 많은 유저들에게 : 잉글랜드 외교 대표는 지속적으로 에,베,네 삼국 균열을 관찰해 왔다. 실상 균열이라고 하기도 뭐한 것이, 이미 동맹은 말뿐이고 네덜란드만이 잉글랜드의 총알받이가 되어준 것이 아닌가 라는 의구심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 이글이 언론플레이인가? 서버 게시판을 통한 국가관 언론 플레이는 애매모호한 사건에서만이 그 효과가 있다. 이 글의 진위는 잉글과 네덜이 동맹을 맺는 지 안 맺는 지만 확인하면 자연히 확인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