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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3 04:50
조회: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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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해전 칙명도달 다 재미아니겠습니까?이번 대해전기간 생각지도 못한 사건들이 터지면서 더더욱 에오스대항해시대는
재미있게 돌아가는거 같습니다.. 대해전 첫날 베네치아의 압도적인 화력에 엄청난 %차이로 디지고 있던 프랑스 대부분의 프랑스함선들은 본국 수도 안전해역을 벗어나기 무섭게 격침및 나포당하기 시작하였고, 이를 빨리 간파한 소수함대가 원양에 베네치아 엔피씨 함대를 잡으면서 간신히 승수를 채웠던 첫날 대해전이 끝난후 프랑스유저들의 허탈감도 컸고, 이대로 프랑스의 미래는 보이지 않는듯했죠.. 그러나,다음날 급반전이 일어납니다.. 갑자기 화면하단에 떠오르는 프랑스의 중남미 도달을 알리는 메세지!!! 도달도라는 엄청난변수가 대해전기간중에 터지면서 다음날 2차대해전은 전혀 다른 양상으로 흘러가게 됩니다.. 일부 고수들의 망명이 일어나기 시작했고,현시점에서 상당한 군사력을 가진 포세이돈사략길드의 단체망명등 2차대해전이 시작되자,전날에 보이지 않던 막강함 함대들이 프랑스깃발을 달고 해역에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1차대해전과는 정반대로 피사앞바다까지 베네치아함대가 몰리기 시작했고, 역으로 베네치아함대가 프랑스함대의 눈을 피해 원양으로 나가 엔피씨사냥으로 승수를 채우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일어나고 점유율마저 프랑스의 우위로 뒤바껴버린 2차대해전의 상황은 프랑스유저들의 자신감회복과, 결속력을 다지는 계기가 됩니다.. 그리고,마지막 3차대해전 2차대해전때 대패를 계기로 베네치아함대는 훨씬 치밀한작전과 전략으로 맞서기 시작했고, 원양엔피씨함대 사냥팀과 2개함대 1조 전략으로 맞서면서,비록 프랑스의 망명고수함대를 이기기엔 역부족이였지만 전력에서 밀림에도 불구하고 훌륭하게 선방하며,점유율면에선 비롯 이전보다 많이 떨어지긴했지만 피사를 지키는데는 성공합니다.. 아마도,이이후에 일어나는 어떤 대해전도 이번만큼의 반전을 할수있는 대해전은 없을겁니다.. 2국가모두 이번일을 계기로 상당한 결속력을 다지는데 성공하였으며,비롯 소수이지만 2국가 모두 발전할수 있는 계기가 충분히 되었다고 봅니다.. 이런것들이 대항해시대의 진정한 재미이지 않겠습니까.. 다들 즐깁시다.. 언플은 이제 그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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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프콘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