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섭 에오스 오픈날의 추억~  
 
서버가 생긴지도 어느덧 보름도 넘은듯 싶네염~ 오픈일로부터 참 줄기차게 달려온것 같습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어느정도 안정잡힌 지금보단 리스본 앞바다를 가득채운 바사행렬의 오픈일이 더 설렛던거같구요.

오픈일날 3분 늦게 접속햇엇답니다; 접속해보니 리스본에 하나둘씩 뽕~뽕~하고 생겨나는 캐릭터들 ㅋㅋㅋ

모두 소리를 지르며 학교로 냅다 달렷죠. 교관이 뺑이돌린다면서 욕하는 사람들. 조선소가 어디냐고 묻는사람들;

구걸하는사람들; 자기 아이디 희소가치잇는거 맞추엇다고(예를 들어 김태희,전지현,태연,소녀시대,손담비 등등)

자랑하는분들~ 그와중에서도 친구구하느라고 줄기차게 친구구함을 외치는분(저도 이쪽부류에 끼겟네염).

세비아가는길에 끌어달라는분들(바사로 바사를끌어야하나;;) 지금은 인도까지 뚫려서 많은분들이 세계무역을 하시지만

포르투갈의 경우는.. 당시에는 후추냄새도 못맡구 다들 리스본 세비아 세우타 교역을 햇답니다 

그때들은 소리; 돼지써는 소리; 전 돼지써는게 먼지도 몰랏고; 그때 첨알앗죠; 겜시작한지 3일째되던날요; 그전까지는

죽으라고 리스본 세비아 세우타만 돌앗습니다. 이익 1만원넘으면 좋아서 혼자 킬킬댓죠;;;

밀 100원에 산다는 소리, 남들은 밀 100원에 파는데 넌 왜 90원에 파냐면서 욕하는 사람들. 레벨업프로젝트가 먼지 모르고 

플레이하다가 10렙다되서야 알고 cj와 이벤트도우미에게 쌍욕을 퍼붓던 사람들~ 수많은 바사들사이로 지나가는 수카탄

사람들의 염장글~ 와 바사타다 수카타니 죠내 빠르다~ 이젠 추억이 되어버렷네염.ㅋㅋ

이익1만원넘어도 좋다고 킬킬대던내가 요즘은 이익이 수백만원떠도 그다지 즐겁지가 않은 이유는 오픈날 서로 돕고 바사끌던

향수에 너무 젖은탓인듯 싶습니다.  
 
by. 섭 초창기의 순수했던 눈떼의 글 

요즘.....경제가 어렵긴 한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