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아이엔님이 올린 글에 
에습 유저분들이 가지는 생각중에...
"프랑스가 뒷통수 쳤다"는 뭐 그런 댓글들이 있던데요...

뭐가 뒷통수라는 말씀인지??
언제 프랑과 에습이 동맹을 맺거나 한 적은 있었는가요?
그저 강자의 입자에서 약자가 동맹항을 공격하니까...
그게 기분 나빠서 뒷통수라고 하시는건지?

에오스에선...에습이 1위 먹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만든건...
프랑스도...잉글도 폴투도 베네도 네델도 아닌...
바로 에습 자체가 그렇게 한 겁니다.
괜히 엄한데서 터지고 프랑스한테 모든 책임을 떠넘기지 말고요...

에습 대표분들이...조금만 생각이 깊었더라면...
이런 판도를 만들진 않았을 겁니다.

에습-잉글-폴투는 언제나 3강이라도 해야겠죠...
그럼,,, 3강 중에 누군가와 손을 잡았거나...
그렇게 손을 잡을 수 없는 상황이었으면...
최소한...지중해를 두고 맞부딪칠수밖에 없는...
프랑과 베네와는 협조 정도는 했어야죠...

프랑스는 에습의 바로 접경에 있기 때문에...
에습의 공투로부터 안전해지기 위해선...
폴투-잉글과 합세해서 투자전을 펼칠 수밖에 없었고요...

이걸...프랑의 뒷통수 치기라고 생각한다는 건...
한마디로 오만이라고 밖엔 볼 수가 없네요...

뭐...에습 입장에선...
'프랑스 정도야 뭐...언제든 조질 수 있다"라고 생각했겠죠...
실제 맘 먹고 하면...
지금 상황처럼 언제든 그렇게 될 거였고요...

거의 모든 국가가...
에습을 향해 칼을 들었을 때...
유아독존...하겠다는 오만을 버리고...
타국과의 협조 정도는 꾀해봤어야 했었어요...

이후에도 힘으로 누르겠다는 생각밖엔 없는듯 합니다.

앞으로 갈수록...
에습의 미래는 불투명하고요...
프랑스 입장에선 1위 에습이라면...
절망적이 되겠지만...
3위 에습이라면...
그래도 미래를 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국가별 상황은...
에습 지도부의 오만이 부른 결과였지...
누구 탓을 할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에습이랑 프랑은 이미 뭐...
갈때까지 간 상황이라...
관계악화...뭐 그런 거 신경 안쓰고 몇 글자 적어봤습니다.


PS) 참...
베네와 에습이 동맹구도라는 희안한 말씀을 하시는데...
실제 베네와 프랑이 동맹에 가깝겠죠...
초반에는 두 나라간 투자전이 펼쳐졌지만...
이후 두 나라간 투자전은 에습을 돕는 결과밖엔 안 생기기 때문에...
서로...잘 지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에습이 가장 바라는 건...두가지였겠죠...
프랑-베네간 투자전과
잉글-폴투간 투자전이었겠죠...
(네델은??? 얼릉 힘좀 키우삼...6국이 서로 싸우는 구도가 되면 가장 재밌겠죠...^^)
그렇게 서로 힘을 빼야...자기들에게 이익이 생기니까요...

그런데...프랑-베네간 합의를 해서...
베네가 피사를 프랑한테 양보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잉글-폴투간 서로 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이 전혀 안 보이고...
그래서 에습이 직접 프랑 동맹항에 공투를 벌이는 단계까지 왔다고 생각되네요...
(마술리...영원히 폴투가 먹어버리셈...
그래도 한 때나마 프랑 땅이었을 때가 가장 뿌듯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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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유저분들...
프랑스 아직 건재합니다.
다들 힘내서...지중해를 수복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