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이 글을 봤었지. 누가 썻었지? 아무튼 되게 대항해시대를 오래한 사람같았어.


그런데 보니까 지금 다시 보니까 딱 맞아~


조선공 엄청 지루하지


제일 쉬우면서 제일 지루한 직업이 조선공이지~


나도 부캐로 지금 15랭이거든~


만랭 빨리 찍을 생각은 없어~ 그냥 복권공하면서 발주 팔아서 입에 풀칠만 하면돼~





근데 조선한 사람들 공통적으로 조선공 얘기만 터지면 에블바디세이 하는 게


'만랭 찍는 그 고통의 시간'이야


대체 그 고통의 시간은 언제까지 울궈먹을거야~ 언제까지 보상받을거야~ 이미 보상받을만큼 받았자나~


배값에만 그러면 또 몰라


어떤 애는 자기 조선공인데, 자기를 털었다고


니가 조선공의 힘겨움을 모르냐고 투덜대더라


아니 무슨;; 조선공이 벼슬자리야?





그리고 배값깍는 애들도 마찬가지야~


난 겜 시작하고 처음부터 지금까지 배 사오면서 값 깍아본 적 없어. 


조선공이랑 친분이 없었냐? 그것도 아니야. 


상대카도, 상갤도, 상대갤도, 상클도 다 원가에 준다는 만랭 조선공들 많았어. 


그래도 어지간하면 정가에 가깝게 지불하고 샀어. 왜냐하면... 일수에서 10 ~ 20 더준다고해봤자 고작 몇백 차이거든. 


내가 몇백 아끼고 그 몇백 얹어주면 그 조선공도 기쁘게 겜 할거아냐~ 그게 경제의 활력소가 되는거거든~ 


 상클 상대갤 상대클 탈 정도면 근해무역하는 초보도 아니고, 동남아 인도 왔다갔다하는 사람들일텐데, 뭔놈의 몇백가지고 그리 신경전을 해.. 


그냥 돈내고 사면되거든. 일수 30이나 일수 70이나 거기서 거기야. 스크루지 처럼 그럴필요없다는 거지~ 





쪼잔하게들 굴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