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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7 18:25
조회: 505
추천: 3
조선이 무슨 신비의 세계인 줄 알아~예전에 이 글을 봤었지. 누가 썻었지? 아무튼 되게 대항해시대를 오래한 사람같았어. 그런데 보니까 지금 다시 보니까 딱 맞아~ 조선공 엄청 지루하지 제일 쉬우면서 제일 지루한 직업이 조선공이지~ 나도 부캐로 지금 15랭이거든~ 만랭 빨리 찍을 생각은 없어~ 그냥 복권공하면서 발주 팔아서 입에 풀칠만 하면돼~ 근데 조선한 사람들 공통적으로 조선공 얘기만 터지면 에블바디세이 하는 게 '만랭 찍는 그 고통의 시간'이야 대체 그 고통의 시간은 언제까지 울궈먹을거야~ 언제까지 보상받을거야~ 이미 보상받을만큼 받았자나~ 배값에만 그러면 또 몰라 어떤 애는 자기 조선공인데, 자기를 털었다고 니가 조선공의 힘겨움을 모르냐고 투덜대더라 아니 무슨;; 조선공이 벼슬자리야? 그리고 배값깍는 애들도 마찬가지야~ 난 겜 시작하고 처음부터 지금까지 배 사오면서 값 깍아본 적 없어. 조선공이랑 친분이 없었냐? 그것도 아니야. 상대카도, 상갤도, 상대갤도, 상클도 다 원가에 준다는 만랭 조선공들 많았어. 그래도 어지간하면 정가에 가깝게 지불하고 샀어. 왜냐하면... 일수에서 10 ~ 20 더준다고해봤자 고작 몇백 차이거든. 내가 몇백 아끼고 그 몇백 얹어주면 그 조선공도 기쁘게 겜 할거아냐~ 그게 경제의 활력소가 되는거거든~ 상클 상대갤 상대클 탈 정도면 근해무역하는 초보도 아니고, 동남아 인도 왔다갔다하는 사람들일텐데, 뭔놈의 몇백가지고 그리 신경전을 해.. 그냥 돈내고 사면되거든. 일수 30이나 일수 70이나 거기서 거기야. 스크루지 처럼 그럴필요없다는 거지~ 쪼잔하게들 굴지마~ |
김강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