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본의 보부상 틸자(24) & 틸자누님(28)입니다.
일 관계로.. 주중엔 접이 어렵고 주로 주말에 접을 하고 있어요.

각종 비녀, 머리장식, 의복을 판매하구요.
지인분은 싸게 드려요:)
최근에는 매화잠, 보요(공예12) 만들어 팔고있습니다.
몇달 전 마오리 깃털장식이나 오스만 궁정의복은 차후 다시 만들어 팔게요.

가끔 동남아나 조선에 가는데
요즘엔 조선 가기 살벌하니
주로 육메푸러가는데 그때 같이 가실분은 댓글을 달아주세요.

주말에 만나요 :)

디케인 모두가 내복맨....이 아닌 스타일리스트가 되는 그날까지 

이상 틸자였습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싸우지들 마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