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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6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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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벽화 알바 중황금 휴일을 맞아 동아리 선배가 지령을 내렸습니다. " 황금 휴일이 끝나기 전에 한 층을 빼곡히 채우려무나. "
벽화 알바의 고됨과 선배의 세심한 성격을 익히 알고 있었으나, 미대생이 흔히 하는 알바중 가장 고수입을 자랑하는 벽화 알바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했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저는 요즘 모 초등학교에서 개처럼 일하고 있습니다.
내일 맞아죽지 않으려면 일찍 자고 일찍일어나서 가야겠습니다.. 황금휴일.. 저한텐 황금지옥이네요...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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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셀리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