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들어와봤더니..아직도 제가 활동할때 늘 인벤에서 보이던 아이뒤와 베네치아 길드 형님 동생 글들이 보이네요.
줄줄히 내려가다보니 하이레딘님 작별인사 글도 보이더군요.
참~ 제피섭 열리자 마자 시작하여..1년 넘게 정말 애정을 가지고 했던 몇 안돼는 게임중에 하나였는데...지금 생각하면 그립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고..죄송하기도 하고..등등..하네요.
유해하던 시절때 욕도 많이 먹고, 인벤에서도 감정 싸움도 많이하고 그렇게 하면서 지냈었는데.
그리고 적 길드였던 폭스 및 흑기사분들과도 이런저런 감정싸움도 많았고, 바다에서 쟁도 많았고..지금 생각하면 정말 재미있던 기억으로 남네요..물론 실력이 허접하여. 유해질 하다가 토벌대 분들한테 잡혀 썰리는 경우도 많고...그리고 괜한 자존심으로 1:1 돈내기 한다고 너무 긴장해서 겨드랑이에 땀까지 날정도로 흥미를 줬던 게임였는데..지금 생각하면 너무 아쉽네요..
아무튼..지금 베네 사략 형님 동생들은 오늘도 열심히 유해질 하고 계신지 잘모르겠지만. 다들 건강하시고요.
혹시나 생각나면 가끔 접할께요..
마지막으로 저한테 털리셔서 안좋았던 감정,기분 아직도 조그만한 앙금이 남아있다면 정말 죄송했다는 말 하고 싶네요...그리고 인벤에서도 이런 저런 감정싸움을 해주신 분들 한테 또한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네요.
다들 건강하시고 대박나세요...그럼 이만.
아참 혹시 드래곤볼 하시는 분있음 같이해요.ㅎㅎ
지금은 일마치면 조금씩 하긴 하는데. 조금 아쉬운건 12세 이용가라서 PK 시스템이 없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