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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4 17:18
조회: 176
추천: 0
여름향연님 전 자신에 대해 떳떳합니다.저도 인벤에 글 올려주시면 언제든지 답변드린답니다. 혹시 못보고 지나가지 않으면요.
어차피 겜상 국적이랑 아이디 깐다고 달라지는 게 있나요? 전 글 처음 올릴 때 부터 언제나 유해 컨텐츠는 짜증나긴 하지만 인정하고, 나름 스릴이 있어서 이 서버 왔으며, 다만 사략까지 하게 되면 가끔 접해서 장사나 하고 모험이나 하는 라이트 유저들 겜 하기 힘들어진다는 생각을 유지하면서 글 써왔습니다. 그리고 제가 비판하는 대상은 게시판에 이런 저런 이유 대면서 욕지거리 찍찍대는 사람이나, 자기보다 약한 사람 괴롭히는 재미로 게임하면서 자기는 게임 속의 악역을 할 뿐이라고 변명하는 사람들 비판했던걸로 기억하는데요. 국적을 밝히고 아이디 밝혀 봤자 달라질 게 없다고 생각해서 안밝히고 있습니다. 정 뭔가 깔려면 민증이랑 실명 거주지 정도는 까야 되지 않을까요? 자식이 있으시다면 자식한테, 또는 여친이 있으시다면 여친한테 "니 아빠(오빠)는 이 게임상에서 해적 역할을 하면서 사람들한테 고통을 주고 있단다. 게임은 게임일 뿐이거든." "이 아빠(오빠)는 이 게임상에서 해적 역할을 하면서 사람들에게 언제 털릴지 모른다는 스릴을 주고 있어. 그런데 해적은 지면 은행에 있는 돈까지 털리거든. 그래서 난 해적질을 계속하기 위해 돈도 다른 캐릭에 빼놓으면서 한다. 이 아빠(오빠) 똑똑하지? 게임은 이렇게 하는거야. 게임 시스템의 헛점은 얼마든지 이용해 줘야 하는거지. 얼마나 좋은 해적이냐. 털땐 상인만 싹싹 털다가 페널티는 하나도 안먹잖아." 이렇게 당당하게 말하는 분들 까대고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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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오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