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런 글을 올릴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된것을 
저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제가 언급하는 내용은 모두 사실입니다.
만약 이런 종류의 글을 읽기 거북해 하시는 분은 백스패이스를 눌러 주시기 바랍니다.

그 동안 제가 최대한 중립적인 위치에서 분쟁을 조정하기 위해 노력한것은
잉글 길마분들 및 아몬드,스예나,카르페디엠,에르난도스님을 비롯한
제 친구목록에 있는 모든분들이 보증해 주실겁니다. 

원래는 예전 잉글-네덜과의 북해투자전 이야기처럼 상황이 잠잠해질때 쓸려고 했지만
몇일동안 난무한 소설글들이 저희 길드의 연합탈퇴로 더 확대될것을 우려될것 같기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글 중간에 이름이 언급되시는 분께는 죄송합니다.
긴 내용이 될듯하니 장문의 압박을 양해 드립니다.

1. 세라핌-원탁 분쟁의 시작

시간은 전략핵잠님이 의장이셨던 시기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그 당시 제피로스 길마이기도 함)
잉글 길마 연합회의(이하:연합) 내에서 프로비셔(세라핌-부길마)님은 외교 참모였고
저는 제피로스 부길마였지만 프랑 및 네덜분들과 친분때문에 외교회담에 같이 참석하곤 했었습니다.

투자문제 때문에 원탁-세라핌간 의견차이는 약간 있었다고 들었지만 위험수준까지는 아니였던거 같습니다.
다음날에 보석방에서 시세이야기 하고 농담 따먹기 했었으니까요 
(물론 아니였을수도 있습니다. 그때는 핵잠님이 계셨기에 부길마인 제가 길마회의에 나갈 이유가 없었죠)
결정적인 사건은 길마회의때 일어났었습니다
북해 공투중에 관해서 이야기 도중 세도나(원탁)님이 하신 말씀이 문제가 됐죠
"급한투자는 일일이 길마회의 통해 하지말고 투자하는 길드끼리 빨리 처리하자"
이말에 아끼나무(세라핌 길마)님이 강력 반발 하셨죠
"돈없는 길드를 무시하는 처사다"

이 회의 역시 제가 참석 못했기 때문에 
세부내용은 약간 차이가 날수 있지만 큰 틀에서는 맞습니다.
이후로 기회가 있을때마다 프로님과 아끼님이 저에게 이런 내용의 귓을 날리셨죠
("원탁은 자신들의 이익만 추구하지 작은 길드는 무시한다.그러니 원탁은 잘못됐다")

그리고 그 사건 이후로 대화방 분위기가 많이 안좋아 졌습니다.
그 당시에 제가 주로 친구목록에 있는 잉글분들 보석방 납치를 담당햇었는데
원탁길드분들 한분 두분씩 저의 대화방 초대를 거절하시더니
마지막까지 들어오셨던 클로버(원탁)님 까지도 대화방 초대를 거절하신 이후로 
더이상 원탁분들은 보석방에 들어오지 않으셨습니다.

하지만 사이가 나빠지기는 했어도 원탁은 연합에 가담하고 있었습니다.

2. 프로비셔님의 의장선출과 베네와의 동맹추진

핵잠님이 건강상의 문제로 게임을 그만두게 되고
전 제피로스길마를 맏게 되고 프로비셔님은 잉글 부의장이 됐다가 1달 후에 의장직을 승계하게 됐습니다.
이 시기에는 네덜에 관한 문제에 있어서는 몇번 파열음을 내긴 했어도 그래도 저랑 비셔님이 뜻이 통했던 시기였습니다.
외교는 제가 프랑,네덜쪽과 연락을 했고 베네,폴투쪽과는 비셔님이 담당하셨죠.

한창 프랑과 베네가 나폴리에서 공방을 주고받던 시기에 한가지 제안이 들어옵니다.
프랑이 내항은 양보못하지만 투자전 끝내면 외항 수복하는데 도움을 주겠다고 베네쪽에 제의했고
베네는 그당시 잉글이 소유하고 있던 상투메를 외교적으로 도와주겠다면 생각해 보겠다고 했죠.
사실 프랑-베네 투자전에 잉글동맹항을 가지고 딜을 했으니 성사 가능성은 낮았지만 
비셔님과 저는 항구 하나로 동맹국 하나의 싸움을 끝내고 새로운 동맹국을 얻을수 있다고 판단해서 계획을 추진하게 됩니다.
길마회의를 열어 동맹안건에 대해 설명하고 원탁은 물론 세라핌 길마인 아끼님마저 반대했던 내용을 설득시켜 결국 통과시킵니다.

그리고 잉글은 의장 프로비셔님 외교담당 저, 프랑은 국가장 아몬드님(중간에 에레레님으로 변경), 
베네쪽에서는 임시의장이셨던 화장실청소했어님과 외교담당인 에르난도스님이 참석해서 동맹문에 서명하게 되죠
그리고 베이루트에서 대해전이 치뤄 집니다.

3. 대해전 직후 함부공투 시작과 원탁의 연합탈퇴
대해전 즈음 툼베 개인공투 55억 사건이 일어납니다.
이 일 처리를 가지고 길마회의에서 의견이 갈립니다.
비셔님은 툼베 공투 및 마라카에보에서 싸우는 베네 지원을 위한 함부-브레멘 동시 양동을 주장했고
저는 툼베 안정 후 상황보고 투자를 주장했죠.
결국 길마들간 회의끝에 툼베 집중 후 함부 투자시기는 추후결정이라는 매우 에메한 결론을 내고 끝냅니다.
일이 본격적으로 꼬이기 시작한 지점이죠

툼베깃이 돌아간 직후 원탁의 투자에 의해 함부깃이 돌아가게 됩니다.
그리고 네덜이 다시 깃을 돌리죠
여기서 진실게임이 시작됩니다.

*원탁: 몇몇길드가 공동 투자하자고 합의해놓고 그 길드들이 결정적인 순간에 침묵을 지켰다. 
그래서 원탁혼자 멘땅에 헤딩했다.
*세라핌: 원탁의 공투는 자의적이였다.

물론 원탁이 언급한 그 몇몇길드에는 제피로스가 없기 때문에 저는 진실을 알지 못합니다.
진실은 원탁길마님 세라핌 길마님이 아시겠죠.

그리고 원탁은 아래의 이유 때문에 길마회의에서 만장일치로 연합탈퇴를 결정했다고 합니다.
(길드전원 네덜 망명을 논의했을정도로 분위기가 안좋았다고 하더군요)
a.베네치아,프랑간의 굴욕적인 동맹
b.협상문 미 공개 및 상투메 잉글 랭커(원탁 분이 포함 됐었음)들의 의견청취 없었음
c.함부공투시 몇몇길드의 이해할 수 없는 침묵
d.대해전 동안 몇몇의 유언비어

원탁의 탈퇴직후 상투메가 문제될것을 염려한 저는 윌리엄(원탁길마)님을 설득합니다.
(교역품을 위한 망명투어 중이였는데 덕분에 오스만 망명을 위한 교신이 덜 지루했죠)
탈퇴하더라도 상투메는 전략적인 입장에서 공투를 자재해달라고 요청했고 
월리엄님은 입장 이해 하시고 최대한 자제 하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프로비셔님이 월리엄님의 연합탈퇴글에 대해 장문의 반박문을 카페에 올리면서 상황이 변했죠.
(궁금하신 잉글분들은 카페에서 읽어 보시기를)
모든 원탁분들이 다시 격분해 전부 잉글카페마저 탈퇴하고 제가 중제한 내용은 안드로메다로.
원탁분들은 베네 외교담당인 에르난도스님이랑 접속해서 원탁은 동맹인정안하고 상투메 공투하겠다고 이야기합니다.

4. 북해투자전과 세라핌-장미의튜터 간 충돌
연합 탈퇴직후 다시 길마회의를 통해 함부문제가 재 논의 됩니다.
상황은 네덜은 함부,브레멘 깃돌리고 오히려 역공으로 코펜과 뤼백이 깃이 돌아간 상태였죠
그리고 상투메는 베네가 다시 깃을 돌린 상태였습니다.
이 상황에서 프로비셔님과 아끼님은 함부공투 지속을 주장했습니다.
저는 망명투어중이라 직접 투자 불가능상태에
(이전 아비장 공투때 이미 대리투자로 7억 소모해서 길드원 통한 대리투자할 잔고도 없었습니다) 
남아있는 길원분들은 모험자금 군렙자금 까지 투자에 써버려 길드 자금이 바닥난 상태였습니다.
그러기에 전 함부투자 즉시중단 코펜,뤼백만 깃돌린 후 방어를 주장했죠.
저희와 사정 비슷했던 장미의 튜터길드도 함부투자 중단을 주장했죠
이때 아끼나무(세라핌 길마)님의 말
"투자 하기나 했어요?"
이후 회의 분위기는 최악으로 변했고
회의 막바지에 제가 "함부 안건드리면 네덜도 암묵적으로 전선 고착할것이다라고 주장해서"
결국 함부투자 중단으로 결론을 맺고 회의를 마쳤습니다.
회의이후 하늘형님(장미의튜터)님은 다시는 잉글 대화방에 들어오지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어느 길드도 회의 후 바로 코펜,뤼백 투자하지 않았고
몇일이 지나서야 세라핌을 비롯한 자금력이 있던 길드에서 투자해서 깃을 돌렸습니다.

하지만 제 예상과는 달리 네덜 툼베공투로 깃이 바뀌고 몇번 더 공방을 주고받은 끝에 다시 소강상태가 됩니다.
(저 이것때문에 한동안 bird 됐음)

5. 원탁과-베네의 갈등 재시작
북해 투자전 중에 원탁과 베네의 갈등은 소강상태를 보였습니다.
상투메는 베네 깃이였고
네덜이 툼베스 마라카에보를 먹은 상태였기때문에
원탁은 툼베투자하는데 신경썻고 베네는 마라카에보에서 네덜과 접전중이였기때문에 서로 충돌을 안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돌발 상황이 발생하죠
원탁이 지속적으로 잉글깃으로 유지하고있던 부에노스를 네덜이 잠시 돌렸을때 베네가 투자해서 깃을 바꿔 버립니다

*베네-네덜깃이여서 개인투자자가 모르고 돌렸다 
*원탁-베네의 의도적인 공투다

이 문제 때문에 프랑스 아몬드님 중제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원탁길마 월리엄님과 베네의장 로사키넨시스님이 이야기를 나눕니다.
월리엄님은 대해전 직후 프랑분의 개인투자때문에 베네항구 깃이 돌아갔었을때 
프랑쪽에서 보상한 전례를 들어 보상을 요구했고
로사키넨시스님은 불쾌하다면서 대화방을 박차고 나가버리셨습니다.
국가 의장이 분쟁때문에 길마와 직접 대화하는 상황이라는 점을 감안해야겠지만
유감이라는 뉘양스 정도만 풍겼어도 결과가 많이 달라졌을거라 생각하기때문에 
개인적으로 가장 아쉬웠던 부분이였습니다. 
어쨎던간에 이 일로 투자분쟁에서 원탁-베네간 감정싸움으로 변하게 됩니다.
그리고 때마침 상투메가 네덜깃으로 바뀌자 원탁에서는 상투메 깃을 돌려 버립니다.

베네쪽에서는 상투메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프로비셔님을 통해서 이야기를 나눴지만
비셔님은 베네분들 달래기만 했을뿐 정작 분쟁 당사자인 원탁에게는 한번도 요구내용을 전하지 않았죠.

6. 동맹파기
상황이 심상치 않게 흘러갔고 베네측에서는 최후 통보를 해옵니다.
ㄱ.잉글의 상투메 즉시 철수
ㄴ.불가능할시 팔램방 및 지아딘 (물론 이 항구들도 원탁이 투자하고 깃 유지한 항구들입니다)

프로비셔님으로 부터 내용을 전해듣은 전 동남아에 마지막 희망을 걸고 
상투메 분쟁이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프로비셔님과 세도나(원탁)님 클로버(원탁)님을 모아 대화를 진행합니다.
하지만 요약하자면 상투메 넘겨줘라->싫다->상투메 넘겨줘라->싫다 식의 대화를 약 1시간정도 무한루프를 돈 뒤
결국 세도나님이 정리를 했습니다.

a.상투메 넘겨주는 것 강요라면 우리는 할말 없다
b.만약 베네가 동맹파기후 공투했을때 방투협의라면 협의 할 의향이 있다

여기에 비셔님은
베네와 동맹파기기 상황은 고려하지 않는다
따라서 원하는것은 a뿐 B에 대해서는 협의할 생각이 없다 라고 잘라말했고
대화는 그대로 종결 됐습니다.

그리고 그날 잉글 회의가 열렸고 베네 문제에 대해 격론이 오갔습니다.
그자리에서 저는 원탁과 베네가 최후 협상을 다시 중제해 보겠다라고 제안했고 승인을 얻었습니다.

다음날 베네 외교담당인 에르난도스님과 원탁길드의 세도나님을 모시고 최후의 교섭을 진행 했습니다.
일단 그동안 양쪽 오해를 몇개 살짝 푼 다음 입장정리후 동남아쪽에 관해 논의를 했습니다

에르난도스님은 베네쪽의 요구조건을 다시 말씀해 주셨고
여기에 세도나님은 팔램방ok 지아딘X 부에는 원한다면 ok로 수정제안 하셨습니다.
에르난도스님은 저녁 회의때 안건으로 올려서 협의후 통보해 주겠다고 하신후 대화가 종결돼었습니다.

전 이때 정말로 마지막으로 희망을 걸었습니다.
이 협의한 내용이 마음에 안든다면 항구 1~2개나 다른 보상으로 조정해 마무리 짓기를 바랬습니다.
하지만 월요일 통보대신 잉글깃이였던 상투메와 산티아고의 깃이 베네로 돌았고 
저녁때 프로비셔님은 베네쪽으로 부터 동맹파기통보를 받았습니다.

7. 제피로스-세라핌간의 충돌
베네와 협상하는 기간중 동시에 일어난 일입니다.
북해 투자전 당시 논의되었던 문제중 하나가 칙명입니다.
그때 결론은 투자전 종료후 부의장 선거를 하고 바로 칙명을 시작하자 였습니다.
하지만 투자전 종료 후에도 아무 이유 없이 선거는 진행되지 않았고
결국 뒤늦게 투표를 시작해서 진로님이 부의장에 선출됐고 칙명이 시작 됐습니다.

사건은 몇일 뒤에 터지죠
수에즈 칙명동안 같이도신 분들은 저희 길드원분들이 얼마나 많이 도셨는지 아실겁니다.
그리고 저는 바빠서 저녁때 밖에 접속을 못하는데다가 잉글-프랑 2클이라 1클 밖에 칙명을 못돌기때문에 
때마침 나온 50% 속업케쉬까지 질르고 접속시간 내내 칙명만 돌던 상태였습니다.
그런 상태에 대화방에서 이야기 하면서 칙명 도달도를 이야기하는데 아끼님이 한마디 하시더군요
"코빼기도 안보여놓고 도달도만 이야기하네"
욱해서 한마디 했죠
"50% 속업질러서 빨라서 못보셨을듯 하네요"

다음날 길마회의때 한번 더 붇었습니다.
의제는 한창 리우에서 붇고있는 프랑을 지원하기 위해 공투를 해야하느냐 말아야 하느냐
세라핌은 카리브 공투를 주장했고
저는 평소같았으면 찬성 했겠지만 (아몬드,에르난도스,카르페디엠님은 아실껍니다)
칙명 도달도 상승도 걱정이 되고 베네와 관계도 간당간당한 상태라 이날은 반대 했습니다.
"불필요한 항구 투자보다는 칙명에 집중하는게 좋을듯합니다"
아끼님이 한마디 하시더군요
"외교를 알기나 해요?"
"딴건 몰라도 외교는 아끼님보다 잘 안다고 생각합니다만"
"나도 했거덩요"
전날 일도 있고해서 제가 폭발했죠
"최근들어 몇번 깔작한거 가지고 절 가르치려 드시는겁니까?"
(물론 길마회의에서 해서는 안되는 언행인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때 같이 회의 하셨던 길마분들게 이자리를 빌어 사과합니다)

분위기는 말 안해도 아실듯합니다.
최악의 상황은 무마하기 위해 1~2곳 정도 투자하는걸로 의견을 바꿧고
회의결과 자메이카-산티아고를 투자하는것으로 결정 했습니다.
하지만 2일뒤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산티아고 깃이 돌아갔죠.

8.투자전 시작 그 이후
투자전이 시작 됐습니다.
상황 및 거기에 대한 분석은 잉글 분이라면 제가 카페에 써 놓은 글이 보시면 됩니다.

깃돌아 갔습니다. 근데 안돌아 오네요
길마회의 한다는 메일도 안옵니다.
답답해서 비셔님에게 메일 보냈습니다.
몇몇 개인투자분들이 깃을 돌리셨습니다.
전 일요일 1박 2일 보면서 핀지라에서 베네분이랑 투자전 했습니다.

저녁때 대화방에 비셔님이 들어오시네요.
길마회의는 원하다면 월요일날 모아보죠 라는 말 한마디로 넘어가고
원탁길드 대화방 문제를 거론 하시더군요
1시간 분량의 이야기지만 압축하자면

a.외항은 연합에서 맘만 먹으면 언제든지 돌릴수 있다
b.이 시기에 중요한건 잉글 내부의 단결이다.
c.이번 상투메는 원탁의 100% 잘못이다
d.원탁은 칙명에 참가하지도 않았다.
e.연합은 원탁의 뒷치닥거리를 할 수 없다.
f.그러니 국론의 분열의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원탁 대화방에 들어가지 말아라

납득이 가십니까?
더구나 세도나님을 비롯한 몇몇분들 칙명 같이 돈거를 봤는데
기만입니다. 
정면에서 치고 받았죠
"방투 안겹치게 대화하는게 국론 분열이냐? 난 수용못한다."
대화방 분위기가 안좋아지니 다른분들이 한마디 하셨습니다.
"일단 원탁이랑 대화 시도해보고 거부하면 우리끼리 하자"
프로님이 알았다고 하시더군요

월요일 연락없습니다.
프로님께 귓해보니 어제 대화방 분위기가 별로여서 안불렀답니다.

화요일날 답답해서 카페에 9시에 한다고 제가 글올리고
제가 가지고 있는 연락망으로 접속해있는 길마분들 다 대화방에 초대 했습니다.
프로님 한마디
"방투계획 확정되면 따로 정식으로 길마회의해서 알려드릴테니 오늘은 자유롭게 이야기 하세요"

그리고는 2일전에 대화방에서 한 이야기를 다시 하더군요

제가 물었습니다.
"방투 계획이 있나요?"
"잉글은 지금이라도 뭉치면 3일안에 끝낼수 있습니다"
"각 길드 자금력이랑 회전력 파악은 하셨나요?"
"지금 당장이라도 마음만 먹으면 연합은 300억정도는 동원할수 있습니다"

공감가시는분 있으십니까?

회의 말미에 제가 이렇게 이야기 했습니다
"오늘은 끝판 대장을 잡으러 갈때 어떻게 잡을까를 토의했더니 정의의 이름으로 용감하게라는 말만 듣고온거 같군요"
그리고 귓으로 비셔님께 여쭤 봤습니다.
"원탁이랑은 이야기 해 보셨나요?"
"원탁이랑 대화할 가치를 못느끼기 때문에 대화할 필요가 없습니다"

9. 제피의 연합탈퇴
오늘, 아니 인제는 어제군요.
저녁에 접속을 했습니다.
비셔님께 귓하니 대화방 풀이라는군요.

툼베에서 출발할려고 하는데
월리엄님께 귓이 왔습니다
"국론분열이라는 말까지 듣는 수모를 겪어가면서 연합에 있을 이유는 없다. 같이 투자하자"
제가 답했습니다
"반대하는 길원이 있고, 지금까지 중간에서 3자의 입장에 있었기 때문에 아니다"
 
퀘받으러 리마에 갔을때 테이야님이 귓을 하시더군요
"아직도 원탁 대화방 들어가나요?"
"들어갑니다"
"왜 들어가나요?"
"방투 이야기 할려고 들어가죠"
"들아가지 마세요"
"이유가 있나요?"
"대화방에서 결정했잖아요"
"전 못한다고 했는데요. 그리고 정식 길마회의 결정사항도 아니였습니다. 더구나 비셔님도 말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전 따를 이유가 없습니다"
"조직을 위해서 따르세요"
"원래 의견조정하는 역활인 의장에 제게 그런걸 명령할 권한이 있나요? 못합니다"
"연합과 원탁중 하나 양자택일 하세요"
"왜 제가 양자택일을 해야하죠?"
"용납못합니다. 원탁대화방에 들어가실려면 연합대화방에는 들어오지 마세요"
"협박하시는겁니까?"
"협박으로 들리시나요?"
"전 그렇게 못합니다"
"그럼 제 나름대로 대응하겠습니다"
"무슨뜻이죠?"
"스미스님은 선택권이 없습니다"

그리고서는 대화방에 있는 저희길드 부길마분을 강퇴 시키시더군요
맞습니다. 전 선택권이 없습니다.
끝까지 중립을 지킬려고 했지만 이런식으로 선전포고를 한다면 할 수 없죠.

길드메일 돌리고 인벤에 글을 쓴뒤
친구목록에 있는 아끼나무님, 프로비셔님, 테이아님을 지웠습니다.

이런 글을 쓰는게 기분 좋을리 없습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터트려야할 상처이기에 지금 터트립니다.
판단은 글을 읽으시는 분들께 맏기겠습니다.

저말고 다른 잉글 분들도 선택권 2가지 뿐입니다.
남던가? 나오던가?

그리고 저는 잉글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항구에 다른나라 깃이 걸려 있기때문에
그것을 되찼기 위해 투자하러 갈것이고 보석을 나를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