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도 문제 겠지만..

항상 유해 뒤에 따라오는 말이 있죠.. 1인항해..어쩌구 저쩌구..

그래서 잠깐 생각해본건데요..

항구에서 보급을 하고 바다에 나갈때..

필요선원보다 적을 경우.. 아예 바다에 나가지 못하게 하는겁니다.

 - 배를 운용 할 선원의 수가 적습니다. -

'')/ 라고 하면서 못나가게 막는거지요!!

이를 위해 몇몇 항구에서 "숙취해소제" 를 판매 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하구요!

혹은 식료품 으로 분류 되있는 "해초"를 몇몇 항구에서 판매해 제작을 용이하게 하는 방법도 있겠죠!

* 바다에서의 위험과 난관으로 인해 줄어버린 선원으로 항구에 입항은 할수 있으나

필요선원보다 적은수로의 출항은 불가능하게~

'')-/ 요렇게되면.. 
유해들이 1인 항해 어쩌구 저쩌구 하는 말도 사라질테고..
작업장 어쩌구 저쩌구도 일부 막는 역활을 하겠죠^^?

군인분들의 입장에선 숙취해소제를 쉽게 조달할수 있을테니 
불의의 사고로 선원제고용을 쉽게 하는 역활도 할수 있을거 같구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