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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6 21:39
조회: 350
추천: 1
[일지] 하이개그의 부활 -시집-하이개그는 소설도 아니고 일지도 아니고...참 머시기 해서..그만
항상 성격은 괴팍하지만 본질은 레옹보다도 착한 마리를 아주 가까이서 흠모하고 있는 소녀가 있었으니 그녀는 바로 마리의 당번병 카니! 예전에 아랍지역에 노예로 팔릴뻔했다가 마침 북아프리카정찰을 도는 퀘스트를 수행중이었던 항상 전투에 굶주린 마리의 당찬 경갤리에 그녀가 타고있던 오스만해적들의 특급수송선단이 한척도 남김없이 바다에 수장당한후 구해져 마리의 당번병을 자원했다. (그때, 개조도 안한 경갤리로 갤리오트3척과 갤리2척을 휩쓴...지금봐도 무슨 치트친것같은...) 요리솜씨도 꽤 되는데다가 달리 갈곳도 없었기 때문..., 그녀가 오늘도 항구에 닻을 내리고 술판을 벌인 마리와 승조원들을 두고 밖에 나와 하염없이 생각에 잠겨있었다. 이때는 카니가 굉장히 단순해지는 시간! 이때 주점에서 한바탕 술말기에 시달리다가 겨우 빠져나온 알베로가 므흣한 장난끼가 발동해 그녀에게 말을 걸었다. "저..카니.." "응?" "돈 좀 빌려줘.." "얼마?" "200두캇.." "자..." 그녀가 돈을 주자.. "싫으면 시집보내주려고 했는데.." "돈 내놔!!!" ........,성공! 순간적으로 본심을 드러낸 카니였다..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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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ahyeon Kyeonsi B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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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