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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6 00:34
조회: 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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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포르투갈 이벤트 18장 - 캘리컷의 이변 (알베로의 진의)이번장 참 뭐라고 쓰기 난감해서 원...
캘리컷에 있는동안 항상 물먹고 살았으니... 패스할까 생각해봤지만 패스하기엔 또 그렇고... 그래서 아주 소설을 쓸렵니다 -_- 미리말해두지만 각색 90%! 스토리의 주축을 흔들어놨으니... 앞으로 어째야되나 -_-; [지난 줄거리] 뚜루뚜루뚜 뚜루뚜루뚜 뚜루뚜루뚜 따다다 뚜루뚜루뚜 뚜루뚜루뚜 뚜루뚜루뚜 따다다 뚫훍뚫훍뚤 뚫훍뚫훍뚤 뚫훍뚫훍뚤 따다다! 뚫훍뚫훍뚤 뚫훍뚫훍뚤 뚫훍뚫훍뚤 따다다! 돌날라봤자 뚱배발이빠순이 뚜빚을발하자 뺘를렐레뺘아~ 중략... [제18장 캘리컷의 이변] 내이름은 엑세리온, 발굴가다 전투능력은 상당히 낮은 모험가로 페르시아의 유물을 캐며 살고있다 해적 : 전함대! 전포문 일제 발사! 엑세리온 : 선체를 좌측으로 끝까지 꺾어라! 어떻게 해서든 전장을 탈출해서 캘리컷에 닿는다! 선원 : 선장! 요동에 갑판수 2명이 배에서 떨어졌습니다! 엑세리온 : 큭... 이쪽도 응사한다! 쏴라! '선체에 3의 피해를 주었습니다!' 엑세리온 : ....... 해적 : ..... '엑세리온이 격침당했습니다' 엑세리온 : 캘리컷이 코앞인데! ㅜㅜ [캘리컷] 엑세리온 : 그래도... 이번엔 데메트리오스의 갑옷을 캤으니... 상인 : 자네! 큰일났네! 엑세리온 : 헉! 전 가마제독님이랑은 전혀 모르는사이에요! 상인 : 무슨소리야! 아니 그보다 내가 가마제독이야기를 할줄 어떻게 알고! 엑세리온 : 그건 여기 전뇌통신의 이벤트공략을 보시면 어쩌구 저쩌구... 상인 : .....어쨋거나 큰일났으니 어서 가보게 [포르투갈 주재 길드사무소 (침략본부)] 엑세리온 : 헉! 헉! 가마제독님! 사관 : ....... 엑세리온 : 이봐요! 가마제독님은? 사관 : ....... 엑세리온 : 아... 벌써 돌아가시다니... 이럴수... 사관 : 네녀석이 가져왔으니 잘 알고 있을텐데? 엑세리온 : ...에? 뭘요? 사관 : 본국으로부터의 명령서말이야... 아... 자네 읽어보지 않았나? 엑세리온 : 꼬부랑글씨로 써있어서 한자도 못읽겠던데요 사관 : ...스페인어로 써있었을텐데? 엑세리온 : 그게 인도오는길에 스페인어를 지워서... 사관 : 흠... 가마제독님은 짤렸다네... 엑세리온 : ..........?? 사관 : 후추에 대한 전권을 통상원에게 넘기고 물러나라는 명령을 받았다네 엑세리온 : 어째서 그런 어이없는 명령을? 사관 : 그러니까! 어이가 없지! 더욱 희안한건말이야! 제독님을 포함한 대다수의 함대원이 결정에 따르기로 했다는 걸세! 엑세리온 : ... (이건 알베로에게 뭔가 있군...) 사관 : 정말 이건말이야! 납득할수... 어이 이봐! [주점] 주점주인 : 자네, 취한것같구만. 이제 그쯤해두게 대원1 : 뭐가 취했냐고! 한잔 더내놔! 주점주인 : 팔팔한거 보니 한잔 더 할수있겠군 엑세리온 : 헉...헉... 당신들, 가마함대의 대원들이죠? 대원2 : 그래! 이번 일은 모종의 음모가 있는게 분명해! 대원1 : 너 입항허가를 받았다면 살미엔트 상사는 알고 있겠지? 엑세리온 : 헉... 디에고 아저씨가!... 랬다... 살미엔트 길드에서 무슨일을?! 대원2 : 디에고 살미엔트 그 XX가 이번 일의 중심이다! 대원1 : 그리고 그 문제의 통상원도 실은 디에고 살미엔트에 의해 만들어진 조직이다! 대원2 : 게다가 여기서 운송되는 후추는 모두 마데이라의 길드사무소로 가게 되어있어! 엑세리온 : 음... 과연 디에고씨한테 모든것이 유리하게 돌아가고 있군요... 대원2 : 그래! 결국 디에고 그XX가 우리 제독님의 공적을 모두 가로챌속셈이었던거야! 엑세리온 : (이건 알베로를 찾아야겠군...) 알베로 : 여어! 엑세리온! 엑세리온 : 알베로 너 잘만났다! 알베로 : (뜨끔) 윽! 너 왜그러는거야! 엑세리온 : 바른대로 말해! 이번일의 진의가 뭐냐! 알베로 : ... 하핫... 무슨소리야? 엑세리온! 진의라니? 엑세리온 : 모든일이 살미엔트 길드에만 유리하게 돌아가고있어! 도데체 지구(X) 캘리컷에 온 목적이 무어냐! 입을 열어봐! 알베로 : 훗... 결국 때가 되었나... 엑세리온 : 앗! 알베로! 거기서! [캘리컷 항구] 엑세리온 : 헉...헉... 도주하나는 초 일류급이군... 항구관리씨! 알베로 못봤나요? 항구관리 : 아, 알베로씨라면 방금 선착장으로 뛰어가셧습니다 엑세리온 : 알베로 이녀석... 배도 없다면서 선착장에? 엑세리온 : 알베로! 더이상 도망칠데는 없다! 도데체 뭐야! 어째서 이런일을! 알베로 : 가까히 오지마! 엑세리온 : 윽...! 이 냄새는! 알베로 : 모험가라면 잘 알고 있겠지... 이 부근에 그리스불을 설치해두었다! 신호를 보내면 펑... 이일대는 불바다가 되겠지... 엑세리온 : 그만둬! 어째서 이런짓을! 알베로 : 아버지가 하시는 일이 드디어 모습을 나타냈으니 말이야! 언제까지 숨길수도 없는 일이고 말이지... 엑세리온 : ...설마 처음부터 이럴작정으로? 알베로 : 아니아니.. 처음엔 단순히 독립하는게 목적이었어... 그때 아버지와의 대화... 그때는 네게 대충 얼버부렸지만... 사실 모든건 이때의 일을 계획하고있었지! 엑세리온 : 이럴수... 가마 : 그만둬라! 알베로! 알베로 : 가마...제독님? 가마 : 네가 살미엔트의 아들이라는 사실은 이미 알고 있었지 설마 포르투갈 최고의 권력가의 아들하나 모르겠는가? 그리고 네가 설치해뒀던 그리스불은 이미 다 해체되었다! 알베로 : 큭... 이럴수가... 이렇게 되면! (철컥) '탕!' 알베로 : 큭! 가마 : 무르군! 전직 상인인 네가 군인인 나한테 당할 수 있을까! 알베로 : ...그래, 모든건 아버지가 꾸민일이다! 모든 후추는 살미엔트 길드로 모이게 된다! 길드로 들어가는 후추는 헐값으로 전 유럽에 퍼지겠지! 그리고 전 유럽의 후추값은 폭락하는것이다! 가마 : 틀렸어! 알베로 : 뭐라고? 가마 : 디에고가 후추를 끌어들이는건, 소량으로 유통시켜 후추의 폭락을 막기 위함이다! 알베로 : ........ 설마... 그런 단순한 이유일리... 가마 : 확실히 군인인 나보다는 상인인 살미엔트가 더 시세관리를 잘할지도 모르겠군... 그런 이유로 나도 찬성하고 물러선것이다! 알베로 : 그런... (털썩) 마음대로해라! 엑세리온 : 그래... (철컥) 그럼 잘가라... 가마 : 그만둬! 엑세리온! 엑세리온 : 그만두라니! 이녀석을! 가마 : 이대로 두는게 좋을것이다... 그리고 나는 이미 떠나기로 했으니 결정은 번복하지 않는다 알베로 : 제독님... 가마 : ...날씨가 좋군..... 석양을 바라보는 남자의 뒷모습... 그것이 가마제독의 마지막 모습이었다 떠나는날... 가마제독은 알베로에게 함대의 점호를 명하고 캘리컷을 떠난다... 그리고... 18장의 끝입니다 .....이젠 진짜 소설이 됐습니다 -_- 대해전 결과가 충격이라 혼란상태에서 써서 이렇게 됐을지도... 어쨋거나 진실은 포르투갈유저만 알터... -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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