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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7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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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혼란 02화에이리 part
에밀리: 그 문장... 반역자에게 찍히는 문장... 맞지? 에이리: 네... 그렇습니다... 에밀리: 자네... 귀족이었나? 에이리: 네... 저는 귀족이었습니다. 에밀리: 흠...... 어쩌다가 너희 부모님은 반란을... 에이리: 아니에요!! 저의 부모님은 그런사람이 아니에요!!! 아차 십었다... 너무 큰소리로 말해버렷다. 한순간 이목이 집중되는가 십더니 손님들은 한번 째려보기 시작했다. 에밀리씨는 별일 아니라며 베시시 웃음을 지었다. 별일 아니라고 생각한듯 주점에 있는 손님들은 자기일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에이리: 죄...죄송합니다. 큰소리를 쳐서... 하지만!! 저의 부모님은 모함을 당했서요!! 절때로 반역행위를 하지 않았습니다! 에밀리라는분은 먼가 복잡한 얼굴로 나를 보았다. 먼가 아는걸까?? 에밀리: 혹시... 너의집안 어떻게 되니? 에이리: 군인집안입니다. 저의 할아버지와 아버지는 까사도르 대장이었습니 다. 죠셉: 그거 엄청나구만... 에마: 그러게... 게로레이도 아니고 까사도르라니... 한마디로 탑클레스네 또 옛날 생각이 나버렸다... 어느때와 같이 평화로운 우리집에 황실 군인이 들이닥쳐다. 그들은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나를 포박해 끌고 리스본 궁정 으로 끌고갓고 우린거기서 국가반역이라는 죄를 뒤집어 쓰고있었다. 우리가족은 광장으로 연행되 거기서 교수형을 처해졋다... 나는 나이가 어려서 인지 아니면 다른이유에서 인지 국가반역문장을 손등에 새기고 감옥에 들어가게 되었다. 하루하루가 고통이었다. 육체적인 고통보다는 정신적 고통이 나 자신을 압도 했다. 왜나하면... 나는 보았기 때문이다. 그 더러운놈을... 처형식날 아버지와 어미니의 처형식을 보기위해 수많은 사람과 왕실 사람이 왔고 나는 강제로 끌려와 그장면을 끝까지 보게만들었다. 그때 기분은 머라 형용할 수 없는 그런 느낌이었다...... 그때 귀족관람석쪽에서 어느 사람이 웃고있는것을 보았다... 레옹파트로... 까사도르의 부대장인 사람이었다. 그런 그사람이 대장훈장을 가슴에 단체 즐거워하는 낮짝으로 처형식을 보고있었다. 그리고 주변을 둘러보다 나를 보 더니 씨익 웃음을 지었다. 구역질이 낫다. 참을수 없었다. 그때 다짐했다. 죽여버리겟다고... 반드시... 에밀리: 이봐! 에이리: 네? 에밀리: 불럿스면 말을 해야할거 아니야... 에이리: 아...죄송합니다... 정신을 차리고보니 나는 바닥을 바로본체 옷을 꽉쥐고 있었다. 에밀리: 사연 말해줄수있나? 에이리: ...... 에밀리: 말하기 곤란한가보군... 머... 그건 그렇다 치고말야... 너 수상한 짓은 하지 않는게 좋을꺼야... 에이리: ... 에밀리: 레옹파트로... 놈은 뒤가 많이 구린놈이지... 에이리: 어...어떻게! 에밀리: 크크크크크 나도 그놈아테 원한이 있는몸이라서 말이야... 여기 있는 내 부관 두녀석 모두 몰락귀족이다. 그놈 때문에 몰락한 귀족이지... 에이리: 그 그렇다면 저도 배에 태워주세요!!! 에밀리: 흠... 역시 네 예상이 맞군... 바로 반응을 보이다니... 에이리: !!!!! 그녀는 만족한뜻한 얼굴로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실수다... 상대가 진짜로 원한 관계인지 아니면 떠보는건지 알지도 못한체 너무 흥분해서 인정한꼴이 되버렸다. 에밀리: 이봐 죠셉 이 아가씨를 배까지 모셔라 알았지? 죠셉: 네 알겟습니다. 에이리: 아!! 저기... 에밀리: 걱정마~ 걱장할필요없어 진심이야 진심... 거짓말 아니야 우리모두 그 망할놈에게 원한을 가진놈이야 그리 말하고는 그녀는 주점밖으로 나가버렸다. 에마: 좋으신 분이야... 갈곳없는 우리를 받아주고 죠셉: 저분은 믿어도 좋아 나는 저분을 위해서라면 목숨도 내놓겟서... 신뢰라는 거는 이런걸까? 두명모두 확신이라는 감정으로 가득찬 얼굴로 나를 보았다. 우리는 주점으로 나와 부두가로 향했다. 부둣가는 여러 지역에서 온 선박들 이 있었고 그 배에선 끝임없이 물걸들이 하역되어지고 있었다. 반대로 쉼없이 물건을 적재하는 선박들도 많이있었다. 전영적인 항구의 풍경... 하지만 그사이로 도시에서와 같이 이질적인 존재가 있었다. 후사르와 게로레이가 바쁘게 돌아다니고 있었다. 5분쯤 걸었을까? 대형선박전용 도크에 도착했다. 죠셉: 저~기 보이지? 저기 도크 끝에 있는 선박? 에이리: 네.... 어? 전투선..??? 용병이신가요? 에마: 후후후후 그럴줄알았어 저거는 전투선처럼 보이게 만든 선박이야. 동인도 회사의 무역선이야 배에 대해서 어느정도 알아? 에이리: 아... 기본적인거는 알고 있습니다. 배에 대해선 잘모르지만 어느정도 기본상식은 알고있다. 500톤급이라면 동인도 무역선 최대급이다. 멀리서보면 전열함이나 대형 프리깃처럼 보여서 해적들이 공격을 해오지 않는다고 한다. 그도 그럴것이 멀리서보니 포문이 60문이상으로 보인다 하지만 실제 가까이서 보면 20문도 되지 않는다. 페인트칠을 교묘하게 해두 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20문이하라고 해서 절대 무시해서는 안되는 전투력이다. 동인도무역선은 장거리 운항용배이기 때문에 선박재질이 가벼운것보단 튼튼한 재질을 사용한다. 군용에 비할바 못되지만 일반상선과는 차원이 틀린선박이다. 실제로 영국 동인도회사소유의 배에서 일하는 선원들은 미래에 해군이기도 하다. 일반상선과 같이 보고 덤벼다가는 큰코 다칠수 있다. 이런배를 운항하고 있다면 그목적은 크게3가지다. 실제로 동쪽멀리 가기위해서 구입한다던지 위험한지역을 운항하는 경우 그리고 샤락해적일 경우.... 나는 잠시 곰곰이 생각에 잠길려고 할때 선적과정을 지켜보는 아이가 있었 다. 나와 비슷한 나이의 아이가 있었다. 그냥 구경하는가보다 하고 있을때 죠셉: 후란시느!!! 너 이녀석!! 또 놀고 있었지!! 후란시느: 아... 아니에요 오빠!! 감독 제대로 하고있었다구요!! 어? 근대 저 애는 누구에요? 에이리: 에엑! 오빠? 죠셉: 아... 친동생은 아닙니다. 우리와 같은 녀석입니다. 에이리: ...... 그녀가 가 다가오자 얼굴이 똑똑이 보였다. 약간 애교가 있어보이는 얼굴... 항상 웃고만 있는지 보조개가 들어가있고 귀여움이 배여있었다. 머리는 누가 가위로 싹뚝 잘라버렷는지 머리카락길이가 제멋대로인 숏커트 였다. 후란시느: 얘! 너는 누구니?? 에이리: 아... 난 에이리 라구해 올해 14살이야 넌? 후란시느: 우와!! 정말!! 나도 14살인대!! 반갑다!! 우리 친구하자!! 그러고는 손을 덥석 잡더니 마구마구 흔들어 댓다. 그때 죠셉이라는분이 그런 후란시느의 머리에 꿀밤을 한 대 먹였다. 죠셉: 이녀석! 초면인 사람아테 무슨짓이야! 후란시느: 웅~~~ 그녀는 아픈지 머리를 감싸며 그 자리서 앉자 버렸다. 어른스러워 보이는 여인: 어머... 또 후란시느 때리신거에요? 죠셉: 아...아니... 아넷트... 그게 아니라... 죠셉이라는 분이 몹시 당황해하기 시작했다. 아넷트란 분은 어떠한가... 나이는 에마라는분과 비슷해보였지만 분위기는 사뭇 달랏다. 깐깐해보이는 보이기 위함인지 아니면 눈이 실제로 안좋은지는 모르겟지만 안경쓰고 있었다. 머리는 뒤로 묶어 고정시켜져 있었다. 아넷트씨는 한손으로 안경을 고쳐쓰며 죠셉씨를 노려보고 있었다. 후란시느 는 그런 아넷트란분 뒤로 도망쳐서 얼굴만 빼곰한체 죠셉씨아테 메롱하고 있었다. 죠셉씨는 땀을 흘리며 말을하고 있었고 아넷트씨는 못마땅한 얼굴로 죠셉씨의 말을 듣고있었다. 에마씨는 머가그리 재미있는지 뒤에서 손으로 입을 가린체 킥킥 거리고 있었다. 에밀리: 아아~~ 다들 한가 하구나? 이러고 있는거보니? 그때 뒤에서 에밀리씨가 걸어오고 있었다. 후란시느: 언니! 아니아니... 함장님! 이녀석은 누구에요?? 에밀리: 아~ 오늘부터 우리와 함께하게될 신입이다! 신경많이 써줘야한다! 알았지 후란시느? 후란시느: 네~ 아넷트: 함장님 명령하신 적재는 끝내습니다. 이제 출항만하면 됩니다. 에밀리: 아 그래? 그럼 어서 출발한 준비해 어서 올라가~ 어서어서!! ------------------------------------------------------------------------------------------ 네~ 여기까지 입니다. 읽으시느라 수고많으셧습니다. ㅎㅎ 오타같은거는 따끔하게 지적해주시기 바랍니다. 아 그리고 소설중간에 보시면 까사도르라고 나옵니다. 실제로 대항게임에서 까사도르 복장이있지요? 하지만 실제와는 많이 틀립니다. 까사도르는 포루투칼 정예 척후병입니다. 어디서든 싸울수 있게 훈련된 엘리트부대입니다. 그리고 동인도회사배는 글중간에 나온것처럼 실제로 해적의 공격을 예방하는차원에서 전투선처럼보이게 디자인을해서 건조했습니다. 동인도선박은 400~500톤이 일반적인 크기이고 서인도 아메리카지역은 200~300톤급의 배가 일반적인 크기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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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가는 길을 개척하고...
상인은 그 길을 발전 시키니... 군인은 그길을 지키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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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