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사진은 이벤트에 나오는 사진입니다, 요세 스샷을 올리는 재미가... 다른걸 찾아서 비슷하게 연관을 짓는게 재밋더군요,

그럼 잡솔은 그만하고 이야기로...-







-불타는 배옆에 살짝 그려져잇는 일그러진 어떤 선원의 표정, 참 실감나는군요...-




젠... 젠장.... 또냐!!! 망할 이놈의 인생아!!!!!!

선장님, 어서 구명정에 올라오세요! 근처에 항구가잇으니 거기서 얼른 배를 구조해달라고 하면 배가 완전히 난파되지는 않을겁니다!


그래... 어서 가자!!





이곳은 바르셀로나와 알제의 사이에 있는 팔마의 군도 근처, 이 메인 히로인 리오네는 생일이 되기 5일전, 
참으로  '엄청난' 날을 맞게된다..

배가 화재에 의해 거의 대부분 손실된 것이다...




 자신의 선박이 불에 타오르는걸 지켜보는 리오네는 슬픔과 분노가 마음을 사로잡았다...
슬픔은, 당연히 자신의 애마(선박)가 불타는 것이다..

사실 이배는 리오네가 은행에서 받은 아버지 제네런의 남은 자립금과 함께, 은행에서 추가로 대출받은 돈으로 어렵게
원래 배의 주인이엿던 사람의 중고선박을 깎고! 또 깎고! 심지어, 원래 주인이 '젠장! 그래 그것만 받을테니깐,
좀 가라 가! 나도 이제 부유해졋고, 아내와 장사좀 시작할려는데! 얼른 이 선박 권리서 받고 사라져!' 온갖 짜증과 화를
내고, 여기에 쓸수없는 상상을 초월하는 욕을 받고서, 구입한 자신의 선박이다.....


그런 배가 불에타는걸 보는 것은 마치 '자기 자식이 불량해지는걸 보는 방법밖에 없는것과 비슷할 것이다'라고 정의한
리오네의 항해일기에 써져있다...




그래도, 그 날은 다행히 운이 좋았다.






배가 그렇게 불에 탓지만,, 운 좋게도, 팔마의 군도에서 일을하던 자경단들이 어떤 선박이 불에타는걸 보고, 즉시 와서 구조해
준 것이다.





그러나.....




참 지지리 운도 없이.. 베네치아에서 힘들게 구해온 유리세공들이...


녹앗으면, 차라리 바닥이라도볼수라도 있지... 소화작업을 하는도중, 몇몇 자경단 단원이 훔쳐가고,, 심지어 바다에 대부분 빠져
버려, 기껏해야 남은건 10~30개 정도였다..



젠장,,, 아주 날 죽여라... 정말 아주 날죽여! 이 더러운 세상...!




선장님,,, 그만하시고 일어나세요.



옆에, 갑판장인 제미스가 말했다.



이 자는 리오네에게 둘도 없는 친구............ 일 것이다.

사실, 리오네의 유일한 '안전빵'과 비슷한 것이다. 제미스가 배에 들어온 후, 조금은 자신의 불행이 줄어들게 되었고,
제미스또한 사람이 여간 좋은게 아니라서 리오네와도 잘 맞았다.(사실 친구를 잘못 만난거나 다름없지...)



아무튼 이번에도 완전히 '우울증에 마음과 몸에 힘을 빼앗긴 리오네를 위로해 주고잇었다...' 리오네의 기분을 설명하자면,

대충 이런 기분일 것이다,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잇을수도 잇지만...




예:잠에서 일어난 후, 배가고픈데, 부모님은 일을 나가셨고, 일어나면 대충 끼니를 해결하라고 써놓은 매모지 아래에
같이있는 빵을, 봉지를 뜯다가 하필 옆에있던 애와동물의 대소변에 닿아서 못 먹게되자 침울하고 짜증나는 기분에
다른걸 찾다가 할수없이 빵보다 맛있는걸 먹기위해 지갑을 꺼내다가, 배란다에 걸어놓은 옷을 입기위해 가지러 가다 한손으로 대충집고 있던, 지갑을 떨궛는데 하필 바로 아래층도 아니라 몇 번 튕겨져나가 3층아래인 나이 30대 후반의 히스테리 최강으로 불리는 여자의 집 배란다에 굴러떨어져 짜증과 우울함이 더해지다가, 결국엔 부모님이 오신후, 맛있는걸 먹자.
라 생각했는데, 어쩌다 다시 잠이들고 일어난 후, 이미 늦은 저녁이 되었는데도 안 오시는 부모님이 왜 안오지? 하고 생각하다
가, 전화기에 녹음된 부모님의 어쩌다 출장을 나가게되어, 3일동안 못 올것같다, 혹시나해서 미리 니 지갑에 5만원을 넣어
둿으니, 그걸고 끼니를 해결하렴, 이라는 부모님의 엄청난 녹음된 음성을 듣고서 태어나서 느껴본적 없는, 절망감에 빠지다
가 결국엔 할수없이 내일 오후 그 30대 여자의 집에 찾아가자, 라 생각햇는데 그 날 하필이면, 엘레베이터가 고장나 계단으로 내려가서, 여차 저차해서 여자 집에 들어가자, 말을 꺼내기도 전에 그 여자집의 현관에서 눈 앞에서 자신을 초월하는 절망감과 분노, 마치 귀신을 직접 보고, 심장이 멈추는 듯 하는 포스를 느끼자 잽 싸게 대충 둘러대고, 집을 나온 후, 잠시 후, 일단 먹고 살아야지 하고 생각해서 다시 찾아가 봣지만 문 앞에 관리인 아저씨, 저 3일동안 출장가니 집 좀 안전하게 관리 해주세요, 란 매모를 보고서 다시는 느낄수없는 절망감에 느끼고, 집으로 귀환하려고 계단을 올라가다가 갑자기 계단에서 내려오던 어떤 남자와 그 애완동물인 커다란 개가 짖어서 깜짝 놀라다가 만일을 위해 잠궈둔 자기집의 열쇠를 정확히 약간 열려져있는 환풍문에 쏙 빠져나가서, 밖으로 나가보니 10M는 족히될 나무에 꽃혀있어서 할수 없이 염치불구하고 친구집에서 자기로햇지만 대부분의 친구가 가족들과 단체여행을 가고 유일하게 한 친구만 연락이되서 찾아갔지만,
알고보니 그 집 부모님이 부부싸움을 해서 일촉즉발에 상황에서 하루를 보낸후, 창피하지만 부모님에게 전화를햇는데, 
잘못해서 휴대폰을 놓쳣는데 그 아래의 배수구에 쏙 빠져서 결국 핸드폰마저 날라간 후, 공중전화기를 이용해 부모님에게  
전화햇지만, 부모님이 모든 일을 들은후, 자신에게 내뱉는 온갖 자신을 욕하는 목소리에의해 울컥해서, 그냥 오지마요!
알아서 지낼태니깐! 라고 말햇다가, 정말로 안오셔서 어쩌다 경비실에서 남은 2일을 보내고 부모님에게 눈물을 뚝뚝흘리며,
다시는 출장가지마세요...! 하면서 남자체면 다 버리고, 울다가 거기서 자기가 좋아하던 여자애와 정확히 대면하여, 피식
하고 살짝 웃는걸 보고 이 세상 모든걸 잃은듯한 기분이라고 한다.



(참 엄청난 기분이군... 내가 봐도 참 처절하다..)






아무튼, 제미스의 위로에 다시 힘이난 리오네는 항해를 재개한다! 라고 선원들 앞에서 당당히 선포하자마자,
갑자기 메인돛이 쓰러져서 항해가 다시 불가능해졋다고 한다.




그리고,,,, 제미스와 선원들은 리오네의 눈치를 살피다가...


젠장! 그냥 죽을거야!!!!!!!!!!!!11 

하면서 자신의 머리에 총을 들이대는 리오네를 말리면서, 메인돛이 수리될 때까지, 3일이란
시간을 보냇다고한다...



그리고 전 1장에서 말한대로 현재 리오네의 생일까지 남은 날은 약 4일, 여기서 위에선 5일이라고 말한후, 여기서 4일인건
이번 장에서 하루의 시간이 지나갓기 때문이다.

이 메인히로인 리오네의 당시의 상상을 초월하는 불행의 연속을 한번 지켜봅시다.




-후기-


피곤해 죽겟슴다... 올린 시간을 보면 새벽인데요..어쩌다가 울 누님이 '너 오늘 늦게까지 안 잘거지? 새벽4시에 누나
깨워라' 라고 해서, 심심하던 차 시간보내려 올립니다, 참고로 다른 소설 '상인에서 해적으로'는 이거 다음으로
천천히 나중에 쓸겁니다, 그러면...저는 이제 따로 시간 떄우러 갑니다.



그리고, 요세 저의 영향으로 소설을 쓰시는 분들이 한두분 보이는데, 참으로 마음이 풍족해지는 듯 합니다, 사실저는
번역가를 꿈꾸기 때문에, 국어공부와 외국어 공부, 그리고 번역가로서 재치잇는 글로 번역하기 위해 소설을 올리는
거라서, 쓴 걸 보면, 약간 중간에 미숙한게 보이실 겁니다.  그래도 재밋게 읽어주시는 분들께 감사를 표합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중간에 '예'에다가 대부분의 시간을 투자한것 같군요...




그럼 이만 줄입니다....